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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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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 2,902억원(+95% yoy), 영업이익 4,109억원(+6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750억원)를 상회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PC 부문은 서브노티카2 흥행과 PUBG 내 웰메이드 모드 성과로 분기 매출 5,604억원을 처음 넘어섰고, 모바일도 계절적 비수기에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E 매출액 4조 8,701억원, 영업이익 1조 3,878억원, 영업이익률 28.5%가 예상되며, 현재 주가 기준 2026E PER 13.5배, PBR 1.5배, EV/EBITDA 6.9배 수준이다. 회사는 서브노티카2를 통해 PUBG 외 신규 프랜차이즈 IP 확보 가능성을 입증했고, 공격적인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고 있어 실적과 주주환원 측면의 재평가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다만 2분기에는 영업외손실 확대에 따라 지배순이익이 적자전환했고, 향후 주가 흐름은 신작 공개 성과와 콘텐츠 흥행의 지속성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1조 2,902억원(+95% yoy), 영업이익 4,109억원(+67%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
- PC 부문 매출 5,604억원(+155% yoy, +54% qoq)으로 분기 최초 5천억원 돌파
- 서브노티카2가 출시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 서브노티카 IP 상반기 매출이 2,325억원에 달해 PUBG 외 두 번째 프랜차이즈 IP 가능성을 확인
- PUBG에서 제노포인트·페이데이 등 웰메이드 모드가 호응을 얻으며 PC·콘솔 MAU와 매출이 동반 성장
- 하반기 신규 웰메이드 모드 2종, 게임스컴 신작 5종 공개 등 신작/콘텐츠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
- 상반기 자사주 3,000억원 취득과 감액배당 996억원 등 총 3,996억원의 주주환원을 집행
- 3분기 추가 1,000억원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했고, 중장기 7,000억원 이상 취득도 검토 중
- 2026E 영업이익 1조 3,878억원, PER 13.5배로 이익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
⚠️ 리스크
- 2분기 영업외손실 3,167억원이 발생하며 지배순이익이 -274억원으로 적자전환
- 서브노티카2와 PUBG 관련 흥행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특정 IP 의존도가 높음
- 모바일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8% 감소해 계절성 영향이 여전히 큼
- ADK 연결 편입과 직접 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건비, 지급수수료, 앱수수료 부담이 증가
-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은 게임스컴 신작 공개와 UGC 확장 성과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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