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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비용 반영으로 실적 부진, 주택..
💡 매수 | 🎯 45,000
GS건설의 2Q26 실적은 매출액 2.8조원(YoY -13.0%), 영업이익 914억원(YoY -43.6%)으로 시장 기대치(1,188억원)를 23.1% 하회했다. 다만 이번 부진은 본업의 급격한 훼손이라기보다 운영사업 손실과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의 영향이 컸고,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개선 흐름과 일부 인프라 프로젝트 정산 이익은 기저 체력의 방어력을 보여줬다. 회사는 동시에 수주와 분양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평가하며 연간 분양 목표를 1.6만세대로 상향했다. 2026F/2027F 기준 EPS는 2,362원, 3,973원, 영업이익률은 3.9%, 4.5%로 개선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54,000원에서 45,000원으로 낮아졌지만, 현재주가 22,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06.9%로 여전히 크다. 2026F PER 9.4배, 2027F PER 5.6배, PBR 0.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정상화와 수주 가시화가 이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 다만 데이터센터 착공 시점과 사업 범위 확정 여부, 그리고 비용 반영 이후에도 주택/플랜트/인프라의 수익성 회복이 얼마나 일관되게 이어질지가 주가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91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1,188억원을 23.1% 하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3%를 기록했다.
- 건축/주택 부문 GPM이 17.6%를 기록했고, 실행예산 확정 및 준공 정산 효과로 약 1,000억원의 개선 효과가 발생했다.
- 인프라 부문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메트로 도급액 증액 협상 마무리로 약 400억원의 이익이 반영됐다.
- 2분기 신규수주는 5.2조원(YoY +61.7%)으로 크게 증가했고, 그중 건축/주택 수주가 4.7조원으로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 상반기 누적 분양은 1만 950세대로 연초 가이던스 1만 4,300세대의 76.6%를 달성했고, 연간 분양 전망치도 1.6만세대로 상향됐다.
- 데이터센터 사업은 동해 2.4GW 프로젝트와 파주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추가 발주 가능성 등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
- 2026F EPS 2,362원, 2027F EPS 3,973원으로 이익 회복이 예상되며, 2026F/2027F PER은 각각 9.4배, 5.6배다.
⚠️ 리스크
- 준공 후 운영 사업장에서 잔여 운영기간 손실 500억원을 일시에 반영하는 등 추가 비용 인식 가능성이 남아 있다.
- 대위변제 공사미수금 425억원, 지방 준공 현장 330억원, 집합평가 약 200억원 등으로 1,000억원 이상 대손비용이 발생해 판관비 부담이 컸다.
- 데이터센터는 착공 시점과 시공 범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대형 프로젝트 특성상 단계적 추진 가능성이 있어 실적 기여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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