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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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실적이지만 기대할 수 있는 신성장 동..

💡 매수  |  🎯 35,000원

GS건설은 2Q26에 매출액 2.8조원, 영업이익 914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8% 하회했지만, 이번 보고서는 실적 부진 자체보다도 현재 주가가 이미 낮아진 기대치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는 점과 중장기 재평가 여지를 함께 제시한다. iM증권은 실적 부진과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4,000원에서 35,000원으로 낮추면서도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고, 이는 Target P/B를 0.80배에서 0.65배로 보수적으로 조정한 결과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P/E 8.0배(2027년 GS이니마 매각 가정, 이를 제외하면 14.0배), P/B 0.41배로 최근 5년 중하단 수준에 머물러 있어,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다만 리포트의 결론은 단순한 저평가 주장에 머물지 않는다. 전통 건축/주택 부문의 매출 감소와 일회성 충당금 부담으로 2026E 실적은 매출액 10.569조원, 영업이익 492억원, ROE 1.3%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데이터센터와 원전 같은 신규 성장축이 구체화될 경우 실적 추정치와 멀티플이 함께 상향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한다. 2027E에는 GS이니마 매각 효과까지 반영되며 순이익과 EPS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현재의 낮은 P/B와 보수적인 이익 전망 사이의 괴리가 향후 주가 재평가의 여지를 만든다는 해석이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