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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KF-21 개발완료, 수출준비 끝
💡 매수 | 🎯 151,000
한국항공우주는 2Q26에 매출 1조 1,679억원, 영업이익 484억원(OPM 4.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LAH 납품 지연과 일회성 비용을 제거하면 경상 이익 체력은 추정치에 크게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더 중요한 것은 7월 29일 KF-21 Block-I 체계개발 완료로 개발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수출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iM증권은 목표주가 151,000원을 유지하고, 괴리율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했다. 2026E와 2027E 실적은 매출 5.27조원/6.86조원, 영업이익 3,558억원/6,235억원으로 개선이 예상되지만, 2026E 기준 PER 46.8배, PBR 5.6배로 이미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구간이어서 실제 수출 계약 속도와 이익 개선의 가시성이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핵심이 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조 1,679억원, 영업이익 484억원(OPM 4.1%)으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LAH 엔진 결함에 따른 납품 지연과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경상 실적은 추정치 수준으로 평가됨
- LAH 인도 지연은 체계업체 과실이 아닌 엔진 공급단 문제로, 지체상금 등 책임소재 리스크가 제한적이며 향후 실적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안은 아니라는 판단
- 7월 29일 KF-21 Block-I 체계개발이 공식 완료되어 1,600여 회 sortie를 통해 품질과 신뢰성을 입증했고, 양산 및 수출 논의의 기반이 마련됨
- 인도네시아와의 수출 협의가 가장 먼저 진행 중이며, 4분기 중 첫 수출 계약 성사 가능성을 제시
- UAE와 필리핀 등도 KF-21 도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어 후속 수출 후보군이 존재함
- 첫 수출이 성사되면 양산단가 하락과 추가 수출 확산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적 레버리지가 기대됨
- 한화그룹의 지속적인 장내 매수세와 잠재적 합병 시 시너지 기대가 주가의 하방을 일부 지지하는 요인으로 언급됨
- 2026E 매출 5.27조원, 영업이익 3,558억원, 2027E 매출 6.86조원, 영업이익 6,235억원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
⚠️ 리스크
- 2Q26에 LAH 6대 중 5대 납품이 지연되며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수준의 차질이 발생한 점은 단기 실적 변동성을 보여줌
- 재고자산평가손실 100억원, 이라크 사업 대손충당금 9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수익성 왜곡 가능성이 존재
- 수입품 비중이 높은 구조상 원/달러 환율 상승이 예정원가를 높여 완제기수출 마진을 압박할 수 있음
- KF-21 첫 수출의 시기와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수출 모멘텀의 실현 속도에 불확실성이 있음
- 한화그룹과의 합병 및 인수 과정은 수출입은행과 정부 정책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시너지 기대가 지연되거나 약화될 수 있음
- 2026E PER 46.8배, PBR 5.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어 실적과 수출 계약의 가시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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