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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태양광 업체들 대비 과도한 저평가
💡 매수 | 🎯 40000원
iM증권은 한화솔루션의 목표주가를 6.1만원에서 4.0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실적 추정치는 크게 바뀌지 않았고, 이번 조정은 시장 전반의 센티멘털 약화와 글로벌 태양광 Peer 멀티플 하락을 반영한 결과다. 2Q26 영업이익은 3,065억원으로 컨센서스 1,697억원을 크게 상회했고, 2026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09억원, 2027년에는 1,111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3Q26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 소멸과 역래깅 영향으로 1,901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미국 내 비중국산 선호 강화와 DCA 요건 충족에 따른 판가 인상 여력,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 방향성은 여전히 우호적이다. 현재 주가는 2026~2027년 기준 PBR 0.46배 수준으로, First Solar의 1.8배와 중국 모듈 3사 평균 1.4배 대비 과도한 디스카운트로 판단되며,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상대가치 측면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이 3,0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0% 증가했고, 컨센서스 1,697억원을 약 80%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함
-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모듈 판가 상승과 900억원 세금 환급 영향으로 1,66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함
- 케미칼 부문은 저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래깅효과로 87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함
- 첨단소재 부문은 북미 태양광 관련 소재 수요 호조로 역대 최고 수준인 288억원 영업이익과 10%에 육박하는 OPM을 기록함
- 미국의 중국산 배제 강화로 비중국산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있으며, Cartersville 가동으로 DCA 조건을 충족해 고객사 선호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큼
- 동남아 제재와 미국 모듈 수입량 감소로 미국 판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추가 판가 인상 여력도 존재함
- 우주/AI 인프라 소재 및 AIDC 관련 발전수요 증가로 태양광 시장의 수요 기반이 구조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
- 2026~2027년 기준 PBR 0.46배는 First Solar 1.8배, 중국 모듈 3사 평균 1.4배 대비 현저히 낮아 상대가치 매력이 높음
- 목표주가는 6.1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아졌지만, 시장 조정과 Peer 멀티플 하락을 감안해도 업종 내 디스카운트가 과도하다는 판단을 유지함
⚠️ 리스크
- 3Q26 영업이익은 역래깅 반영과 2Q26 일회성 세금 환급 소멸로 2Q26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큼
- 미-이란 협상 재개에 따른 유가 급락이 재생에너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수 있음
- Meta의 RE100 탈퇴 이슈처럼 대형 수요처의 정책 변화가 재생에너지 센티멘털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태양광 업황이 글로벌 Peer 멀티플 하락의 영향을 받으면 주가 디스카운트 해소가 지연될 수 있음
- 케미칼 부문은 원재료 가격과 스프레드 변동성에 따라 실적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음
-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EPC 공사 지연이나 출하 차질이 발생할 경우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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