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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어긋난 주가, 한번은 거칠 과정
💡 매수 | 🎯 4,000,000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000,000원을 그대로 제시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79.3조원, 영업이익은 60.5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이 이어졌고, 3분기에는 매출액 97.7조원, 영업이익 79.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356.9조원, 영업이익 283.7조원, 영업이익률 79.5%, EPS 384,949원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EPS 416,692원에 PER 9.6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보고서는 최근 주가 조정이 펀더멘탈 훼손이 아니라 수급과 과열 기대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하며, AI 투자 둔화 우려나 공급 과잉 경계보다 실제 메모리 수요 확대와 제한적인 공급 증가가 더 중요한 구조적 변수라고 판단한다. 다만 주가가 이미 급등한 이후라 실적이 기대를 조금만 밑돌아도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현재 기준 PER 4.0배, PBR 2.8배 수준의 낮은 실적배수는 성장 지속이 전제되어야 정당화된다는 점이 함께 반영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액 79.3조원, 영업이익 60.5조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졌고, 3분기 영업이익은 79.6조원으로 추가 확대될 전망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56.9조원, 영업이익 283.7조원, 영업이익률 79.5%로 추정되며 이익 체력이 크게 상향 조정됨
- DRAM은 HBM 비중 확대와 1c nm 비중 상승으로 수요 대응이 가능하고, 2026년 말 출하 Bit 기준 1c nm 비중이 33%까지 높아질 전망
- NAND는 SSD 비중이 76% 수준까지 높아지며 321L 공정 비중도 2026년 말 64%로 확대될 계획
- 3분기에는 DRAM 매출이 72.9조원, NAND 매출이 21.3조원으로 증가하고 제품별 이익률 개선이 전체 영업이익 확대를 견인할 전망
- 목표주가 4,000,000원은 12개월 예상 EPS 416,692원에 PER 9.6배를 적용한 것으로, 높은 ROE를 감안하면 PBR 한계로만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 리스크
- 최근 급등한 주가와 높은 기대치 때문에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만 하회해도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음
- AI 투자 성장률 둔화가 실제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확대될 수 있음
- HBM 비중과 제품 믹스에 따라 DRAM ASP가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어 분기별 마진 변동성이 존재함
- 중국발 공급 확대, 특히 CXMT의 증설 가능성이 업황 심리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NAND는 SSD 비중과 공정 전환 속도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어 제품 믹스 변화에 민감함
- 환율과 금리, 수급 요인에 따라 펀더멘탈과 무관한 주가 조정이 반복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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