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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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의사결정의 이슈

💡 매수  |  🎯 290,000원

키움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했다. 신규 목표주가는 2027E 지배주주지분순이익 9,813억원에 타깃 PER 15배와 연 할인율 10%를 적용해 산정했으며, 현 주가 24.4만원 기준으로는 2026E PER 13.7배, 2027E PER 11.5배 수준이다. 2026F와 2027F 실적은 매출액 4조9,938억원과 4조9,590억원, 영업이익 1조4,950억원과 1조3,486억원으로 제시돼, 절대 이익 규모는 매우 크지만 영업이익률은 2024년 43.6%에서 2026F 29.9%, 2027F 27.2%로 정상화되는 흐름이다. PBR은 2026F 1.46배, EV/EBITDA는 5.3배로 평가된다.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펍지 IP가 여전히 실적과 기업가치의 중심축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중장기 밸류에이션 확장을 위해서는 멀티 IP 기반의 신작 성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2Q26P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은 추정치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서브노티카 2 마일스톤 반영 효과가 있었던 반면 관련 합의금 및 영업외비용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따라서 단기 실적 모멘텀만으로는 재평가를 정당화하기 어렵고, 글로벌 시장에서 트리플 A급으로 검증 가능한 신작 라인업이 실제로 구현되는지가 향후 주가 레벨업의 관건이라는 결론이다. 즉,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익 창출력 대비 과도하게 비싸지는 않지만, 펍지 집중도와 신작 검증 공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멀티플 확장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보수적 판단이 반영된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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