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HBM 실적 성장성 감안, 매력적 구간
💡 매수 | 🎯 2200000원
SK하이닉스는 2Q26 실적이 매출액 79.3조원, 영업이익 60.5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이는 범용 DRAM과 NAND 가격 상승률이 기대에 못 미친 영향이었고 오히려 3Q26 이후 실적 레버리지를 확인시키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3Q26 매출액 98.9조원, 영업이익 78.5조원을 전망하며, 범용 메모리 가격이 분기 대비 약 +20% 상승하고 HBM4의 NVIDIA향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봤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F 매출액 326.959조원, 영업이익 246.863조원, 영업이익률 75.5%가 제시돼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되는 구조다.
주가 측면에서는 그동안 누적된 밸류에이션 부담, AI CapEx 우려, 중국 경쟁사 관련 불확실성 등이 상당 부분 반영되면서 조정 폭이 과도했다는 판단이다. 현 주가는 2026F PER 3.8배, PBR 2.6배 수준으로, 2027~2028년 HBM 성장까지 감안하면 역사적으로도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이 핵심 결론이다. 다만 목표주가 220만원은 범용 메모리 실적 전망 조정을 반영해 하향된 만큼, 단기 반등 여지는 크지만 메모리 가격과 HBM 출하 정상화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79.3조원, 영업이익 60.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이는 범용 DRAM(+37%QoQ)과 NAND(+56%QoQ) 가격 상승률이 시장 평균에 못 미친 영향이 컸음
- 3Q26에는 매출액 98.9조원, 영업이익 78.5조원으로 재차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되며, 범용 DRAM과 NAND 가격이 모두 약 +20%QoQ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HBM4의 NVIDIA향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출하량 증가와 평균판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됨
- 2026F 연결 기준 매출액 326.959조원, 영업이익 246.863조원, 영업이익률 75.5%로 고수익 체제가 강화될 전망임
- 2026F EPS 369,885원 기준 PER 3.8배, EV/EBITDA 1.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된 상태임
- 주가가 고점 대비 약 -50% 조정되며 AI CapEx 부담, 밸류에이션 우려, 중국 CXMT 상장 등 부정적 요인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함
- 2027~2028년까지의 HBM 실적 성장까지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장기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구간으로 판단됨
⚠️ 리스크
- 3Q26 실적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라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나 HBM4 출하 정상화가 예상보다 약할 경우 단기 주가 반등이 제한될 수 있음
- 2027~2028년 HBM 성장 가정이 흔들리거나 고객사향 출하 확대가 지연되면 현재의 낮은 PER이 재평가로 이어지기 어려움
- 북미 AI CapEx 둔화나 메모리 업황의 재변동성이 확대되면 범용 DRAM/NAND 가격 개선 흐름이 약화될 수 있음
- 중국 경쟁사 증설 및 상장 이슈가 재부각될 경우 메모리 공급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음
- 목표주가가 22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 만큼, 실적 상향이 뒤따르지 않으면 추정치 조정 리스크가 남아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