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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소재와 완제품 모두 견조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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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는 기초 화장품 베이스 소재와 화장품 완제품(ODM/OEM)을 함께 영위하는 업체로, 2025년 매출액 716억원(YoY +78%),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실적 체질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에는 매출액 973억원(YoY +36%), 영업이익 177억원(YoY +42%), 영업이익률 18.2%가 전망되며, 이는 완제품 부문의 고성장과 소재 부문의 반등 기대가 동시에 반영된 수치다. 특히 1Q26 완제품 매출이 149억원(YoY +174%)으로 급증해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했고, 소재 부문도 Lacto-PDRN의 북미 매출 본격화 가능성이 제시되며 성장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6.1배, PBR 1.12배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완제품 성장과 소재 상용화 기대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동사는 견조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바탕으로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열려 있으나, 성장 지속성과 상용화 속도에 따라 주가 재평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5년 매출액 716억원(YoY +78%),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
- 1Q26 완제품 부문 매출이 149억원(YoY +174%)으로 급증했고, 매출 비중도 67%를 차지해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음
- 인디 브랜드 고객사가 온라인 성장 이후 오프라인 채널과 해외 진출을 확장하면서 완제품 수요가 동반 확대
- 소재 부문에서 유산균 추출 Lacto-PDRN의 북미 매출 본격화가 예상되며, 고부가 소재 성과가 반영될 가능성
- 소재 사업은 매출 성장 시 수익성 제고 효과가 커, 향후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기대됨
- 2026F 매출액 973억원(YoY +35.9%), 영업이익 177억원(YoY +41.6%), 영업이익률 18.2% 전망
-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 6.1배, PBR 1.1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음
- MLV 안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기능 소재를 개발하는 기술 경쟁력이 ODM 고객사 대응력으로 연결
⚠️ 리스크
- 소재 부문의 Lacto-PDRN 매출 본격화가 북미 시장 중심으로 기대되는 만큼 상용화 시점 지연 가능성
- 완제품 성장세가 인디 브랜드 고객사의 채널 확장과 해외 진출 속도에 연동돼 수요 변동 리스크가 존재
- ODM/OEM 및 기능성 소재 시장 내 경쟁 심화로 가격 경쟁력과 수주 지속성이 약화될 수 있음
- 저평가 해소 논리가 실적 성장 지속에 의존하므로, 성장률 둔화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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