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지나치긴 아쉬운 실적
💡 매수 | 🎯 450000원
삼성물산은 2Q26에 매출 12.0조원(+19.7% YoY), 영업이익 1.03조원(+37.1%, OPM 8.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9%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1.2% 증가했고, 상사부문도 트레이딩 매출 확대 효과로 77.5% 늘어나며 전반적인 이익 체력이 개선됐다. SK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 45.7조원(+12.1%), 영업이익 3.81조원(+15.8%), 영업이익률 8.3%를 전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봤고, 하이테크 수주 6.4조원 달성으로 연간 가이던스 6.8조원 조기 달성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따른 NAV 축소를 반영해 기존 59만원에서 45만원으로 하향했다. 그럼에도 삼성물산 주가는 고점 대비 46.6% 하락해 NAV 하락폭보다 크게 조정됐고, 현재 NAV 대비 할인율은 61.7%로 최근 1년 내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 밸류에이션 매력은 오히려 커졌다. 삼성전자 CAPEX 확대와 실적 개선이 배당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 회복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며, SK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2.0조원(+19.7%), 영업이익 1.03조원(+37.1%), OPM 8.6%로 컨센서스를 19% 상회
-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매출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이 71.2% 증가
- 상사부문은 트레이딩 매출 확대 효과로 영업이익이 77.5% 증가
- 하이테크 수주가 2분기까지 6.4조원에 도달해 연간 가이던스 6.8조원 조기 달성 가능성 부각
- 2026년 연간 매출 45.7조원(+12.1%), 영업이익 3.81조원(+15.8%) 전망
- 현재 NAV 대비 할인율이 61.7%로 최근 1년 내 높은 수준이며 밸류에이션 매력 확대
- 삼성전자 CAPEX 확대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
⚠️ 리스크
- 삼성전자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 NAV 추가 축소와 목표주가 하향 압력이 이어질 수 있음
- 지주회사 성격상 자회사 가치 변동에 따라 삼성물산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음
-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지연되면 현재의 높은 할인율이 빠르게 축소되지 않을 수 있음
- 건설과 상사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둔화되면 연간 이익 전망이 훼손될 수 있음
- 목표주가가 NAV 하락을 반영해 59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낮아졌다는 점은 상방 추정치의 보수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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