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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신 서프라이즈 너도? 아 나도!
💡 매수 | 🎯 170000원
대웅제약은 2Q26 연결 매출액 4,485억 원, 영업이익 681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5.7%, 7.9% 상회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Q26에 나타났던 유통망 재편 영향이 완화되면서 ETC 부문이 정상화됐고, 나보타는 미국 파트너사의 관세 회피 목적 선주문이 더해지며 외형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 회사는 2026년 연결 매출액 1조 6,734억 원, 영업이익 2,199억 원, 영업이익률 13.1%를 전망하고 있으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12,289원에 목표 PER 10배를 적용한 영업가치와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를 더해 목표주가 17만 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12만 2,1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9.2%로,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1.5배, EV/EBITDA 7.5배 수준이다. 다만 이번 실적은 일부 일회성 수요와 재고 요인이 섞여 있어 본업의 구조적 성장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목표주가도 기존 19만 원에서 10.5% 하향됐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4,485억 원, 영업이익 681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5.7%, 7.9% 상회했다.
- 1Q26 유통 채널 재편 영향이 완화되며 ETC 사업부의 매출 회복이 나타났다.
- 나보타 2Q26 매출액은 1,03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3% 증가했으며, 미국 선적 확대가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 Evolus가 9월 예정 톡신 관세 15%를 피하기 위해 2Q26~3Q26 선제 출하를 요청하면서 단기 물량이 확대됐다.
- 중동향 톡신 선적이 재개됐고, 브라질과 태국 등 주요 수출 지역에서도 성장세가 확인됐다.
-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은 157억 원으로 26.7% 증가했으며, thynC의 가동률 개선과 6월 이후 Freestyle Libre 회복이 확인됐다.
- 2026F 매출액 1조 6,734억 원, 영업이익 2,199억 원, 영업이익률 13.1%로 전년 대비 이익 체력이 개선될 전망이다.
- 건기식 채널 매출 확대와 스카이랩스 IPO 등 본업 외 모멘텀도 추가 가치 요인으로 거론됐다.
⚠️ 리스크
- 펙수클루 매출 부진과 약가 인하 영향으로 국내 ETC 본업 성장률이 제한될 수 있다.
- 2Q26 나보타 급증에는 관세 회피 목적의 선출하가 포함돼 있어, 향후 분기에는 기저 부담이 생길 수 있다.
- 중동 지역은 전쟁 리스크로 출하가 지연된 전례가 있어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수출 변동성이 크다.
-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은 회복 흐름이 시작됐지만 아직 안정적인 고성장 국면으로 보기에는 이르다.
- 목표주가가 기존 19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하향된 점은 수익 추정과 본업 성장 속도에 대한 보수적 시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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