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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넓어지는 무대
💡 매수 | 🎯 114000원
에스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305억원(+9.1% YoY), 영업이익 514억원(+7.9% YoY)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저연차 아티스트의 신보 판매와 고연차 아티스트의 글로벌 투어가 동시에 이어지며 외형은 견조하게 유지되지만, 공연 기여도가 커질수록 수익성 개선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NCT127 데뷔 10주년 활동, 에스파의 신규 월드투어, 일본 음반 발매 집중 등이 매출 동력으로 작용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미 가시화된 활동 일정과 전년 높은 기저를 감안할 때 이익 레버리지는 제한적이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점을 반영해 2026E EPS를 5,392원으로 8.6% 하향하고,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PER을 22배에서 20배로 낮추며 목표주가를 11.4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저연차 아티스트의 빠른 안착, SMTR25의 연내 데뷔, MD/IP 라이선싱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현 주가 7.75만원 대비 47.1% 상승여력을 근거로 BUY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3,305억원(+9.1% YoY), 영업이익 514억원(+7.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NCT WISH(191만장), RIIZE(140만장), 에스파(106만장), 하츠투하츠(62만장) 등 저연차 아티스트 신보가 2분기 실적을 견인
- EXO,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 고연차 아티스트의 글로벌 투어가 공연 부문 외형 성장을 주도
- 연내 SMTR25 보이그룹 데뷔가 예정돼 있어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가 기대됨
- 에스파는 빌보드 Bubbling Under Hot 100 진입과 북미·유럽 중심 신규 투어로 서구권 팬덤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구간
- PUBG 모바일 협업과 아이템 재판매 수익이 3Q26에 반영될 예정으로 IP/라이선싱 매출 확대가 기대됨
- 중국 첫 공식 MD 매장 오픈과 공연 연계 MD 판매 확대로 MD/라이선싱 사업의 확장성이 커지고 있음
- 2026E 매출액 1.24조원, 영업이익 1,861억원, 영업이익률 15.0%, EPS 5,392원으로 추정
⚠️ 리스크
- 고연차 아티스트 공연 기여도가 높아질수록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MD/라이선싱 부문은 전년 NCT WISH 전시, RIIZE 팝업 등 높은 기저 부담이 존재
- 하반기에는 이미 확정된 활동 일정과 전년 기저를 감안할 때 이익 개선 여력이 크지 않음
-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특정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이 목표 멀티플 하향 요인으로 작용
- 에스파의 북미·유럽 투어를 통한 서구권 팬덤 확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2026E와 2027E EPS가 각각 8.6%, 5.0% 하향 조정되는 등 이익 추정치 하향 위험이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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