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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밸류에이션, 흥행률 상승이 열쇠
💡 매수 | 🎯 49,000
넷마블은 2Q26에 SOL: enchant 흥행과 기존 게임의 이벤트 효과로 매출이 7,434억원으로 QoQ 14.1%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887억원으로 QoQ 67.1% 늘어나는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임금 인상, 신작 출시 관련 광고선전비 확대, 퍼블리싱 게임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이며 컨센서스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7.9% 낮을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몬길: 스타 다이브 등 상반기 신작의 부진을 반영해 2026E와 20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8.6%, 10.7% 하향했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59,000원에서 49,000원으로 낮아졌다.
그럼에도 주가 측면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줄어든 점이 핵심이다. 12MF P/E가 7.1배까지 내려와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피어 평균 대비 20% 할인한 9.9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기준으로는 40.0%의 상승여력이 제시된다. 결국 이번 리포트의 결론은 단기 실적 반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하반기 5종 신작의 흥행률 개선과 출시 후 매출 지속성 확인이 동반될 때 비로소 시장의 신작 피로감과 낮아진 성장 기대를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지타워 매각과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하방을 일부 완충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2026E EPS는 3,893원, 2027E EPS는 4,944원으로 예상되며, 투자판단은 결국 낮아진 눈높이 속에서 신작 성과가 재평가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SOL: enchant 흥행과 기존 게임 프로모션 효과로 2Q26 매출이 7,434억원, 영업이익이 887억원(QoQ +67.1%)으로 반등할 전망
- 구로구 지타워를 약 7천억원에 매각하고 약 3천억원의 자산매각 차익과 차입금 상환 효과가 기대돼 재무구조가 개선될 가능성
- 하반기 5종 신작 출시 예정으로, 내부 기대가 높은 샹그릴라 프론티어와 이블베인이 실적/주가 모멘텀의 핵심 후보
- 목표주가 49,000원은 12개월 예상 EPS에 목표 P/E 9.9배를 적용한 값으로, 피어 대비 20% 할인된 보수적 멀티플을 사용
- 12MF P/E 7.1배로 낮아져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신작 흥행 확인 시 주가 재평가 여지가 큼
⚠️ 리스크
- 상반기 5종 신작 중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 2종에 그쳐 신작 흥행률이 지난해 50% 수준에서 하락
- 몬길: 스타다이브 등 일부 신작의 매출 부진을 반영해 2026E 영업이익 추정치를 8.6%, 2027E를 10.7% 하향
- 임금 인상과 신작 출시 광고선전비 확대, 퍼블리싱 게임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최근 흥행률 하락과 게임 수명 단축으로 영업이익 성장의 지속성에 대한 시장 의구심이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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