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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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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작 지연에도 모멘텀은 풍부

💡 매수  |  🎯 290000원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가 일부 신작 출시 지연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는 리니지 클래식과 저스트플레이 편입 효과로 매출 7,055억원, 영업이익 1,32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다만 3분기는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의 트래픽 둔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의 제한된 영업일 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000억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해진다. 그럼에도 9월 아이온2 글로벌을 시작으로 2026년 4분기부터 퍼블리싱 신작 3종이 이어지고, 2027~2028년에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와 길드워 3 같은 대작이 대기해 중장기 신작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26E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16.7% 하향한 456억원, 2026E EPS는 16,857원으로 낮췄고 목표주가도 35만원에서 29만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주가가 하락하면서 12MF P/E가 10.7배까지 낮아진 만큼, 아이온2 글로벌 관련 정보 공개가 이어질 경우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판단하며 기존 BUY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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