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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작 지연에도 모멘텀은 풍부
💡 매수 | 🎯 290000원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가 일부 신작 출시 지연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는 리니지 클래식과 저스트플레이 편입 효과로 매출 7,055억원, 영업이익 1,32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다만 3분기는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의 트래픽 둔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의 제한된 영업일 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000억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해진다. 그럼에도 9월 아이온2 글로벌을 시작으로 2026년 4분기부터 퍼블리싱 신작 3종이 이어지고, 2027~2028년에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와 길드워 3 같은 대작이 대기해 중장기 신작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26E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16.7% 하향한 456억원, 2026E EPS는 16,857원으로 낮췄고 목표주가도 35만원에서 29만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주가가 하락하면서 12MF P/E가 10.7배까지 낮아진 만큼, 아이온2 글로벌 관련 정보 공개가 이어질 경우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판단하며 기존 BUY 의견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은 리니지 클래식 실적 호조와 저스트플레이 연결 효과로 QoQ 26.6% 증가한 7,055억원, 영업이익은 QoQ 16.6% 증가한 1,321억원으로 전망됨
- 리니지 클래식 일평균 매출은 18억원 수준으로 전분기 이연 매출과 온기 반영 효과가 2분기 실적을 견인함
- 모바일 캐주얼게임 매출은 저스트플레이 신규 편입으로 1Q26 355억원에서 2Q26E 1,458억원으로 크게 증가함
- 아이온2 글로벌은 2026년 9월 출시 예정이나 영업일 수가 적어 3Q26 실적 기여는 제한적일 전망
- 4Q26부터 아이온2를 포함한 퍼블리싱 신작 3종 출시가 예정돼 있어 분기별 이익 반등 기대가 큼
- 2027~2028년에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길드워 3 등 대작 출시가 이어져 신작 모멘텀이 장기간 유지될 전망임
-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EPS 19,479원에 국내외 게임사 평균 P/E 14.8배를 적용해 29만원으로 산정됨
- 주가 하락으로 12MF P/E가 10.7배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된 상태임
⚠️ 리스크
- 리니지 클래식 PC방 트래픽이 3월 정점 이후 감소하고 있어 레거시 IP 매출 둔화가 지속될 위험이 있음
- 아이온2 역시 트래픽과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출시 전까지 기대감이 약화될 수 있음
- 3Q26은 아이온2 글로벌의 제한된 영업일 수와 기존 타이틀 둔화로 영업이익이 1,000억원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 2026E 영업이익을 16.7% 하향 조정한 점처럼 신작 지연이 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신작 출시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4Q26 이후의 실적 반등과 주가 재평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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