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성장과 환원이 함께하는 구간
💡 매수 | 🎯 21000원
LG유플러스는 통신 본업의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AI DC) 성장과 주주환원이 동시에 강화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9,073억원(+1.6% YoY), 영업이익은 3,151억원(+3.5%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전년 동기 경쟁사 사이버 침해 사고에 따른 기저효과가 사라지는 가운데도 무선 수익은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고 기업 인프라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DC 사업이 코로케이션 중심에서 DBO까지 확장되며 2분기에도 +24% YoY 수준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고, 비용 절감과 마케팅비 증가율 완화가 더해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난다. 연간으로는 2026E 매출액 15조 6,466억원, 영업이익 1조 1,507억원(+29% YoY), EPS 1,786원, 영업이익률 7.4%, ROE 8.4%가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2026E PER 8.0배, P/B 0.6배, 배당수익률 5.1% 수준으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목표주가 21,000원은 현 주가 대비 47.4%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이익 성장과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확대가 결합되는 흐름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2Q26E 연결 매출액 3조 9,073억원(+1.6% YoY), 영업이익 3,151억원(+3.5%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기업 인프라 부문에서 AI DC 사업 매출이 +24% YoY 수준으로 성장하며 이익 개선을 견인
- AI DC 사업이 코로케이션에서 DBO로 확장되며 사업 범위와 수익원 다변화가 진행 중
- 파주 AI DC가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가동 예정이고, 1동은 이미 판매 계약을 완료해 초기 수요를 확보
-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매출 CAGR 15~20% 목표를 제시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
- 2026E 영업이익 1조 1,507억원(+29% YoY), EPS 1,786원(+47.9% YoY)로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
- 2026E PER 8.0배, P/B 0.6배, EV/EBITDA 3.1배로 밸류에이션이 낮고 배당수익률은 5.1% 수준
- 실적과 FCF 확대를 바탕으로 소각 목적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기대됨
- 무선 수익은 기저효과로 증가율이 둔화되더라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리스크
- 무선 수익 성장률이 경쟁사 기저효과 소멸로 둔화되어 본업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AI DC 성장의 핵심인 파주 AIDC의 준공 및 단계적 가동이 지연될 경우 기대 성장률이 후행할 수 있음
-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CAPEX 부담이 커지면 단기 FCF와 재무 유연성이 제약될 수 있음
- 통신업 특유의 규제, 경쟁 심화, 마케팅비 재상승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을 제한할 수 있음
-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낮은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가 더딜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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