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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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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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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는 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을 개별 종목 이슈보다 산업 정책, 밸류에이션, 기술 경쟁력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다. 업종 주가는 최근 1개월과 1년 기준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NAVER의 2026E EPS 16.8과 PSR 2.3배, 카카오의 2026E EPS 22.7과 PSR 1.9배, 크래프톤의 2026E EPS 52.7과 ROE 14.6%처럼 기업별로 이익 체력과 수익성 차이가 뚜렷해 단순한 동조화보다 선별 접근이 필요한 구간으로 해석된다. 산업 측면에서는 게임이 국내 콘텐츠 수출의 60.4%를 담당함에도 전체 콘텐츠 예산 비중은 6.9%에 그쳐 정책 재설계 필요성이 부각되고, 정부의 2030년 K-컬처 400조원 목표와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시 생산유발액 2.2조원, 취업자 1.5만명 증가라는 추정치가 중장기 기대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크래프톤의 음성 AI 모델 공개처럼 기술 내재화가 업종 재평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제도화 여부와 실적 가시성은 아직 기업별 편차가 커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정책 실행력과 수익성 개선 속도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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