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Earnings Revision 10월 1주차: 한국 기업들의 이익 변화와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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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주차 국내 기업의 연간 및 3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최근 1주일간 각각 -0.4%, -1.4% 하향 조정되며 단기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6년 연간 국내 기업 합산 영업이익은 약 967조 원에서 976조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225%~+228.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이는 반도체 업종의 폭발적인 실적 턴어라운드(+601.8%~+602% YoY)에 크게 기인하며 반도체를 제외한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47.6%~+48% YoY 수준에 머물러 업종 간 편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5.4~5.6배, PBR은 1.7~1.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최근 1주간 반도체(-0.7%), 철강/비철(-0.8%), 증권(-0.8%), 미디어/엔터(-1.0%) 등의 실적 하향이 시장 전반의 이익 전망치 둔화를 주도한 반면, 보험(+1.7%), 운송(+1.6%), 에너지(+1.5%), 2차전지(+0.6%) 등은 견조한 이익 개선세를 나타내며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한올바이오파마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전주 대비 24% 상향되며 전체 기업 중 가장 가파른 이익 개선세 시현
- HMM은 주간 기준 연간 이익 전망치 +8%, 3분기 이익 전망치 +10% 상향되며 운송 업종 내 실적 호조 견인
- 삼성생명(+4%) 및 한화생명(+9%) 등 보험 주요 종목들의 실적 전망치가 일제히 상향 조정되며 보험 업종 주간 이익변화율 1위(+1.7%) 기록
- 삼성SDI는 연간(+2%) 및 3분기(+7%) 이익 전망치가 개선되었으며, LG에너지솔루션 분기 전망치(+4%) 개선과 함께 2차전지 업종 3분기 전망치 주간 +3.8% 상승 견인
- SK(+4%), 두산(+6%), 대한해운(연간 +2%, 분기 +5%), 한화시스템(+2%) 등 주요 지주사 및 산업재 기업들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 2026년 업종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는 2차전지(+695%), 화학(흑자전환), 에너지(+112%), 반도체(+602%), 건설(+88%) 순으로 집계
⚠️ 리스크
- 반도체 업종의 주간 이익 전망치가 2026년 연간 -0.7%(-4.6조 원), 3분기 -1.7%(-3.3조 원) 하향 조정되며 시장 전체 컨센서스 둔화 유발
- 미디어/엔터 업종이 주간 기준 연간 이익변화율 -1.0%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제일기획(연간 -3.4%, 분기 -6%) 등 주요 종목 실적 둔화세
- 미래에셋증권(분기 -14%), 키움증권 등 증권 업종 주요 종목의 3분기 이익 전망치 하향(-3.5%) 및 연간 실적 조정(-0.8%)
- LG이노텍(연간 -4.2%, 분기 -12%), SK네트웍스(연간 -3.0%, 분기 -13%), 펄어비스(연간 -3.9%, 분기 -10%), 엘앤에프(연간 -2%, 분기 -10%), HS효성첨단소재(연간 -2%, 분기 -6%), 휴젤(연간 -2%, 분기 -8%) 등 IT하드웨어, 게임, 바이오 주요 종목의 분기/연간 실적 추정치 큰 폭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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