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대한전선(001440.KS / 매수) : 본질적인 성장이 지속되는 중
💡 매수 | 🎯 대한전선 60,000
하나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목표주가 6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1,987억원(YoY +30.8%), 영업이익 608억원(YoY +113.0%), 영업이익률 5.1%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원/달러 환율과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소재 부문 기여와 함께 초고압·해저케이블, 산업전선, 통신 부문의 동반 개선이 확인됐다. 다만 3분기에는 원화 강세 전환이 소재 부문에 역기저로 작용할 수 있고, 일부 해외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수주잔고가 4.1조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재차 경신하고 있어 상반기 호실적의 연속성이 높으며, 하반기에도 초고압 제품 중심의 마진 개선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액 4,421.3억원, 영업이익 239.3억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PER 36.3배, PBR 2.4배로 평가된다. CLV 인수, 2공장 및 베트남 증설은 중장기 성장성과 수주 대응력을 보강하는 요인으로, 현재 주가는 실적 개선 지속성과 수주 잔고의 질적 개선을 반영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1,987억원(YoY +30.8%), 영업이익 608억원(YoY +113.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 초고압/해저케이블 부문이 싱가폴·국내 중심으로 견조했고, 산업전선과 통신도 내수 및 대형 고객향 포트폴리오 확대로 성장함
- 수주잔고가 4.1조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지속 경신해 중장기 매출 가시성이 높음
- 상반기 누적 실적이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에 버금갈 정도로 강해 하반기에도 양호한 이익 추세가 예상됨
- CLV 신규 인수로 사업 역량을 확대했고, 향후 국내 HVDC·해상풍력 시공 확대 국면에서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2공장 및 베트남 증설이 정상 진행 중으로, 향후 수주 대응과 외형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 리스크
- 3분기에는 원화 강세 전환으로 소재 부문 실적이 역기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일부 매출 이연이 발생했고,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존재함
- 북미 지역 고수익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로 일부 부문 이익이 둔화될 수 있음
- 2026년 PER 36.3배, PBR 2.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실적 둔화 시 주가 민감도가 클 수 있음
- 대형 프로젝트 중심 사업 특성상 수주 인식과 납품 시점 차이로 실적 추정치 변동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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