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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005490.KS/매수): 철강과 리튬 사업의 체력 개선 확인!
💡 매수 | 🎯 740,000원
POSCO홀딩스는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19.3조원(YoY +9.7%, QoQ +7.7%), 영업이익 8,187억원(YoY +34.8%, QoQ +15.8%)을 기록하며 시장컨센서스 7,299억원을 상회했다. 철강 부문은 내수 중심의 공격적인 영업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판매량 836만톤을 달성했고, 탄소강 ASP 상승폭이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을 웃돌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여기에 리튬 사업의 흑자전환과 적자폭 축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분기 최대 이익이 더해지며 연결 실적 체력이 개선된 점이 확인됐다. 다만 3분기는 철강 스프레드가 소폭 더 좋아지더라도 리튬 판매 감소와 기타 자회사 둔화, 원재료비의 시차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7,284억원(YoY +14.0%, QoQ -11.0%)으로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2026F 기준 PER 8.12배, PBR 0.40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에 비해 실적 회복 가시성이 높고, 회사가 제시한 자회사 지분 유동화 및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은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74만원을 제시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액 19.3조원(YoY +9.7%, QoQ +7.7%), 영업이익 8,187억원(YoY +34.8%, QoQ +15.8%)으로 컨센서스 7,299억원을 상회
- 내수 중심의 공격적인 철강 판매로 2분기 철강 판매량이 836만톤(YoY +2.3%, QoQ +0.9%)을 기록
- 탄소강 ASP가 4.2만원/톤 상승한 반면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는 2.6만원/톤 상승에 그치며 스프레드가 확대
- 리튬 사업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최초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적자폭도 크게 축소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주요 자회사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
- 2026F 기준 PER 8.12배, PBR 0.4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목표주가 74만원 유지
⚠️ 리스크
- 3분기에는 아르헨티나 염호 일부 장비 교체 영향으로 리튬 판매가 감소할 전망
- 국내 기타 자회사들의 이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철광석 가격 약세와 원료탄 약세가 이어질 경우 원가 구조와 마진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중국 철강 수요 둔화와 항만 철광석 재고 급증이 업황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음
- 원/달러 환율 하락 전환은 수출 및 원가 측면에서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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