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세아베스틸지주 (001430.KS/매수): 2분기 공격적 영업전략 주효!
💡 매수 | 🎯 62,000원
세아베스틸지주는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1.1조원(+17.8% YoY, +17.4% QoQ), 영업이익 605억원(+35.9% YoY, +94.5% QoQ)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539억원을 상회했다. 오일&가스와 방산 등 일부 전방 수요 회복과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세아베스틸의 특수강 판매가 45.7만톤(+6.4% YoY, +10.6% QoQ)까지 늘며 고정비 부담이 크게 줄었고, 세아창원특수강도 판매 증가에 힘입어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다만 철스크랩 매입단가가 톤당 6.2만원 상승한 반면 특수강 ASP 상승은 5.6만원에 그쳐 스프레드는 축소됐고,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알루미늄 가격 상승에 따른 롤마진 축소로 이익이 감소해 전반적으로 원가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다.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추석 연휴 영향으로 특수강 판매가 41.6만톤으로 감소해 영업이익이 384억원(+42.3% YoY, -36.6% QoQ)으로 둔화될 전망이지만, 고철가격이 약보합세로 돌아선 만큼 스프레드는 2분기와 유사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회사는 2026F 매출액 4.14조원, 영업이익 1,601억원, EPS 2,661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 주가는 PBR 0.5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중국산 탄소합금강봉강 반덤핑 조사 결과에 따른 수입 감소 가능성, CASK 수주 기대, 미국 특수합금 공장과 사우디 무계목강관 공장의 본격화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되며,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2,000원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605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539억원을 상회했다.
- 세아베스틸의 특수강 판매가 45.7만톤으로 증가하며 고정비 부담이 크게 축소됐다.
- 세아창원특수강은 반도체 설비 투자 등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판매가 늘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48.0% 급증했다.
- 3분기에도 특수강 스프레드는 2분기와 유사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철가격 약보합 전환이 비용 측면에서 우호적이다.
- 중국산 탄소합금강봉강에 대한 반덤핑 조사 결과에 따라 수입 감소와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있다.
- CASK 수주 가능성과 미국 특수합금 공장, 사우디 무계목강관 공장 가동 본격화가 중장기 외형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 리스크
-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9월 추석 연휴 영향으로 특수강 판매가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둔화될 전망이다.
- 철스크랩 매입단가 상승이 ASP 상승을 상회하면 특수강 스프레드가 다시 압박받을 수 있다.
-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알루미늄 가격 상승에 따른 롤마진 축소로 수익성이 흔들릴 수 있다.
- 중국산 반덤핑 조사 결과나 신규 수주/해외공장 사업화가 예상보다 지연되면 기대했던 실적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