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매수)
💡 매수 | 🎯 110,000원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이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와 소재 사업의 이익 개선으로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진 모습이다. 2026F 영업이익은 1,604억원, EPS 성장률은 70.3%로 제시됐고, 현재주가 51,100원 기준 2026F P/E 8.6배, EV/EBITDA 7.3배로 평가받고 있어 수익성 개선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는 해석이 유지된다.
리포트는 하반기에도 LNG 밸류체인 확대와 해외 자산 확장,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한다. 목표주가 110,000원과 현 주가 대비 115.3% 상승여력을 제시하며, 배당성향 50% 목표의 주주환원 정책까지 감안하면 중장기 관점에서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영업이익률이 4.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이 2,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6% 증가했고, 호주 세넥스 증산 안정화와 미얀마 가스전 환율효과·Cost Recovery 반영이 기여함
- 소재 부문 영업이익이 2,026억원으로 23.2%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 팜사업은 PT.PAR 연결 편입과 CPO 판가 상승으로 이익이 91.5% 늘어남
- 구동모터코아는 소재 수율 개선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47.3% 증가함
- 하반기에는 북미 셰니어 장기계약 첫 카고의 광양 터미널 도입, 북미 신규 상류자산 인수, 팜사업 PMI 완료 효과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임
-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JV와 몽골 핵심광물 협력으로 모빌리티 밸류체인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중임
- 배당성향 50% 목표의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EV/EBITDA 7.3배가 일본 상사 평균 17.4배 대비 현저한 할인으로 제시됨
⚠️ 리스크
- 유가, LNG 가격, 환율 변동에 따라 에너지 부문과 미얀마 가스전 이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
- 해외 자산 인수와 PMI, 신규 JV 설립은 실행 지연이나 통합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 미얀마 사업은 지역 정세와 운영 환경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함
- 희토류·핵심광물 협력은 중국 의존도 축소라는 전략적 의미가 크지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정책 및 파트너십 리스크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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