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Biz플랫폼] CJ (001040/매수/신규)
💡 매수 | 🎯 156,000원
CJ는 식품, 콘텐츠, 물류, 리테일을 아우르는 순수지주사로, 핵심 비상장 자산인 CJ올리브영의 성장성과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이 지주 할인율 축소를 이끌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리포트는 NAV 7.83조원에 현 할인율 57.0%를 반영해 목표 할인율 46.0%를 적용했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 156,000원과 상승여력 25.4%를 제시했다. 2026F 연결 영업이익은 2,684억원, EPS는 16,886원으로 예상되며, 2026F EPS 성장률은 320.2%에 달해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동반 개선 가능성이 부각된다.
📈 투자 포인트
- CJ올리브영이 NAV의 66%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이며, 귀속가치는 4.53조원, 지주 NAV 브릿지상 비상장 자회사 가치는 5.05조원으로 산정됨
-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며 '23~25년 별도 순이익 70%+ 배당 정책 이행을 확인했고, 2026년 이후 신규 주주환원정책도 예고함
- FY25 배당총액 1,108억원, DPS 3,300원, 배당성향 77%로 직전 정책을 초과했고, 자회사 배당원천이 제일제당 402억원, 올리브영 377억원, 프레시웨이 28억원으로 분산돼 지속가능성이 높음
- 현 할인율 57.0%는 비상장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비롯됐지만, 공시된 배당정책과 밸류업 이행이 할인율 축소를 구조적으로 지지할 수 있음
- 2026F 매출액 48.272조원, 2027F 53.355조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올리브영의 외국인 관광객 구매와 글로벌몰 확장이 외형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됨
⚠️ 리스크
- NAV의 상당 부분이 비상장 CJ올리브영에 의존해 있어 밸류에이션 불확실성이 크고, IPO 지연 또는 철회 시 가치 가시화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시황, 곡물가, CJ ENM의 콘텐츠 투자 회수 지연 등 상장 자회사 실적 변동이 배당 수취와 연결 이익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음
- 공정위가 상표권 사용료 정상가격 산정 기준 마련에 착수하면서 CJ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한 만큼, 브랜드 로열티 요율 변동이 NAV와 지주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3세 승계와 관련한 지분 이동 및 계열 재편 과정은 잠재적 지배구조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음
- 자사주 소각이 아직 없고 자사주 비중이 7.26%로 존재해, 향후 환원정책의 구체성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재평가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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