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Biz플랫폼] LS (006260/매수/신규)
💡 매수 | 🎯 316,000원
미래에셋은 LS를 전력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만들어내는 다년 슈퍼사이클의 대표 수혜 지주사로 해석했다. 전력망 교체, 재생에너지 계통 투자, 초고압·해저케이블 수요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소재-케이블-기기로 이어지는 체인의 연결 매출은 2024년 27조5,447억원에서 2027년 43조8,861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도 1조737억원에서 2조3,97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단순한 경기민감주가 아니라 실적 추정치의 상향과 함께 지주사 NAV 자체가 커지는 구조적 성장 국면으로 본 것이다.
주가 측면에서는 현재 할인율 54.6%가 목표 할인율 40.9%로 축소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목표주가 316,000원, 상승여력 29.8%를 제시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배당성향과 환원 이행의 기저가 아직 낮고, 시장은 배당 확대보다 비상장 자회사 가치의 현실화와 밸류업 실행 여부를 더 민감하게 반영하는 단계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현재주가 243,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9.8%로 제시했다.
- NAV 14.86조원 기준 현재 할인율 54.6%를 목표 할인율 40.9%로 축소할 수 있다고 봤고, 상장 자회사와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함께 재평가될 여지를 강조했다.
- 전력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 포트폴리오로 소재(MnM)→케이블(LS전선)→기기(LS일렉트릭) 수직 체인을 보유해 AI 데이터센터, 노후 전력망 교체, 재생에너지 계통 투자에 동시 수혜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 연결 매출은 2024년 27조5,447억원에서 2027년 43조8,86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조737억원에서 2조3,97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비상장 자회사 LS전선과 LS MnM의 가치는 각각 보수적 멀티플로 평가되었지만, IPO 옵션과 실적 성장에 따라 NAV 내 가치가 계속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2026년 3월 최초 공시한 밸류업 계획에서 중장기 주주환원율 30% 상향과 고배당 유지가 제시됐고, 자사주 11.1% 보유와 향후 소각/활용 여부가 잠재 촉매로 언급됐다.
⚠️ 리스크
- 전선(구리)과 MnM(동·니켈 가격, 제련수수료)의 실적이 원자재 가격과 사이클에 민감해 메탈 가격 급락이나 전력 투자 둔화 시 NAV와 비상장 가치가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 FY25 DPS 1,650원, 배당성향 25.3%로 환원 기저가 낮아 밸류업 이행이 지연되면 할인 축소도 늦어질 수 있다.
- 오너 일가 지분이 합산 32.6%로 분산돼 있어 지분 정리 과정의 거래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고,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LS전선과 LS MnM의 IPO는 가치 현실화 촉매이지만, 상장 방식이나 구주매출 구조에 따라 더블카운팅 논란이 발생해 지주사 할인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공정위의 상표권 사용료 조사 등 신규 규제 리스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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