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Biz플랫폼] HD현대 (267250/매수/신규)
💡 매수 | 🎯 245000원
HD현대는 조선, 전력기기, 에너지 업황이 동시에 개선되는 구간에서 그룹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지주회사로 평가된다. 2026F 영업이익은 9,597억원, 2027F는 9,944억원으로 증가하고, EPS는 2026F 33,796원, 2027F 35,527원으로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026F P/E 5.6배, P/B 1.1배 수준이지만, NAV 28.73조원 대비 할인율이 53.8%로 역사적 밴드 상단에 가깝고 상장 자회사 비중이 NAV의 72%에 달해 자산 가시성은 높다. 회사가 FY25~27 별도 배당성향 70% 이상, 2027년 ROE 8~10%, 분기배당 추진을 제시한 만큼 환원 강화에 따른 재평가 여지가 있으며, 다만 업황 사이클과 비상장 자산의 가치 불확실성은 여전히 할인 요인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조선 슈퍼사이클의 고선가 수주 물량이 본격 매출로 인식되며 그룹 영업이익이 2024년 2.983조원에서 2027F 9.944조원으로 확대될 전망
-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로 수주잔고와 판가가 동시에 개선되는 수혜주로 평가
- NAV 28.73조원 중 상장 자회사 가치가 20.4조원으로 72%를 차지해 자산가치의 시장 검증 가능성이 높음
- FY25~27 별도 배당성향 70% 이상, 2027년 ROE 8~10%, 분기배당 추진 등 밸류업 계획이 주주환원 확대의 근거
- 현재 NAV 할인율 53.8%는 5년 평균 53.7% 수준과 유사해, 실적 개선 대비 재평가 여지가 존재
⚠️ 리스크
- 조선 및 전력기기 업황이 꺾일 경우 상장 자회사 주가를 통해 NAV가 직접 훼손될 수 있음
- HD현대오일뱅크는 정제마진과 유가에 민감해 에너지 부문 이익 변동성이 크고, 비상장이라 가치 검증이 간접적임
- 자사주 10.54%의 활용 방향이 불명확해 배당 일변도 환원만으로는 리레이팅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공정위의 상표권 사용료 조사, 지배구조의 다층 할인 논쟁, 승계 관련 지분 변동 가능성이 할인 요인으로 남아 있음
- 2026년 6~7월 조선 종속회사에서 중대재해와 생산중단, 벌금이 발생해 안전·규제 리스크가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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