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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플랫폼] LG (003550/매수/신규)
💡 매수 | 🎯 120,000원
LG에 대한 커버리지는 목표주가 12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개시됐다. 산정의 핵심은 NAV 28.01조원 대비 현 주가의 할인율이 50.2%로, 목표 할인율 35.3%와 12.7%p 격차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시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자산가치의 질과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해석이다. 현재 주가 92,2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0.2%로 제시됐고, 2026F P/E는 10.7배, ROE는 4.5%, 배당수익률은 5.4%로 추정된다. 2025년 2월 상장한 LG CNS를 포함해 상장 자회사 가치가 NAV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라 할인율 축소와 밸류업 이행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축으로 읽힌다.
📈 투자 포인트
- LG에 대해 목표 할인율 35.3%, NAV 28.01조원을 적용해 목표주가 120,000원을 제시했으며, 현재 할인율 50.2%와의 격차가 리레이팅 여지로 해석된다.
- NAV의 약 80%가 상장 자회사 시가로 구성돼 자산가치가 매일 검증되는 구조이며, LG전자 10.5조원, LG화학 7.0조원, LG CNS 3.3조원이 핵심 기여 자산이다.
- AI 모멘텀으로 엑사원, LG CNS, 그룹 AX의 사업화가 제시됐고, 기준 시나리오에서 NAV가 28.01조원에서 29.4조원으로 4.8%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 LG CNS의 1Q26 매출 1조3,150억원 중 AI·클라우드 비중이 58.2%이고 영업이익이 19.4% 성장해 수익화의 핵심 축으로 평가됐다.
- 밸류업 이행 측면에서 2024년 1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후 2025년 이행현황을 제시한 유일한 2년차 이행 종목으로, ROE 8~10% 목표, 배당정책 개선, 자사주 전량 소각, 중간배당이 핵심이다.
- FY25 배당성향은 64.9%, 첫 중간배당은 주당 1,000원, 자사주 소각은 4,102억원 집행 등 환원 실행력이 확인됐다.
⚠️ 리스크
- NAV의 대부분이 상장 자회사 시가에 연동돼 LG전자, LG화학 등 주요 자회사 주가 하락이 NAV와 목표가에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이행이 지연되거나 강도가 약해지면 밸류업에 기반한 리레이팅 논리가 약화될 수 있다.
- 금리 상승 등으로 WACC가 높아지면 브랜드 로열티와 본사비용 자본화 가치가 축소돼 할인율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 상속세 재원 마련과 관련한 대주주 지분 출회, 즉 오버행 가능성이 잠재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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