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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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22.01포인트(0.32%) 상승한 6,993.36, 코스닥은 9.15포인트(1.02%) 오른 903.44로 마감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우주항공 및 광통신 등 주요 테마군이 지수 견인을 주도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 속에 900선을 회복했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하며 석유류(14.8%)와 컴퓨터(27.4%) 중심의 물가 상방 압력이 확인되었으나, 씨티 등 주요 기관의 반도체 업황 호조에 기반한 원/달러 환율 장기 전망 하향(1,250원) 등 긍정적 환율 전망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지지했다. 대외적으로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및 중국의 석유 수출 중단 영향으로 WTI 90달러,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등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의 대중국 규제 반사이익 및 인프라 투자 가시화에 힘입은 정유, 태양광/ESS, 통신장비 업종 중심의 차별화된 테마 순환매가 전개되었다.
📈 투자 포인트
- 스피어(+8.93%)·인텔리안테크(+4.38%): 한국천문연구원의 NASA 우주망원경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우주항공 테마 전반 강세
- 디오(+8.30%): 소액주주연대의 지분 약 9% 결집 및 사측에 주주가치 제고 방안 공식 요구
- 아이비젼웍스(+7.97%): 5대 1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 및 거래정지 기간 체결된 38억원 규모 공급계약 공시 모멘텀
- 정유/에너지주(S-Oil +7.06%, SK이노베이션 +4.94%, GS +2.84%): 국제 유가 급등(WTI 90달러,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에 따른 수혜
- 태양광/ESS주(HD현대에너지솔루션 +6.45%, 한화솔루션 +5.69%, OCI홀딩스 +5.43%): 미국 내 모듈 공급가 급등 및 대중국 수출 규제에 따른 국내 업체 반사이익 기대
- 통신장비주(케이엠더블유 +11.11%, 에이스테크 +10.53%, 쏠리드 +9.60%, 대한광통신 +5.41%): 내년 미국 FCC 대규모 주파수 경매 가시화, 중국산 규제 수혜 및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 수요 확대
⚠️ 리스크
- 미국의 중동 지역 추가 항공모함 배치 추진 등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조치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및 유가 급등 압력
- 9월 국내 소비자물가(CPI) 전년 대비 2.9% 상승, 특히 석유류(+14.8%)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반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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