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LX하우시스(108670.KS/매수): 좋았던 상반기 B2C, 하반기 지속 여부 확인 필요
💡 매수 | 🎯 48,000원
LX하우시스는 2Q26에 매출액 9,397억원(+14.7% YoY), 영업이익 549억원(+328.9% YoY)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 건축자재 부문에서 B2C 거래 증가와 예상보다 양호한 B2B 매출이 더해졌고, 자동차/산업소재도 북미 생산 확대와 수출 개선으로 견조했다. 다만 실적에는 미국 법인 관세 환급 효과와 같은 일회성 요인이 일부 반영됐고, 6월 이후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3Q26에는 매출액 8,370억원(+3.0% YoY), 영업이익 266억원(+20.5% YoY), 영업이익률 3.2%로 상반기 대비 둔화를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2026F EPS 9,690원에 Target P/E 5.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57,000원에서 48,000원으로 낮췄지만, 현재주가 31,050원 기준 상승여력은 56.0%로 판단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결국 상반기 실적 개선은 확인됐으나, 하반기에는 원가와 수요 환경이 얼마나 버텨줄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397억원(+14.7% YoY), 영업이익 549억원(+328.9% YoY)으로 당사 추정치 255억원을 크게 상회
- 건축자재 부문에서 매매거래량 증가에 따른 B2C 판매 확대와 예상보다 양호한 B2B 기여가 실적 개선을 견인
- 자동차/산업소재 부문은 북미 생산 증가에 따른 원단 매출 호조, 글로벌 산업용 필름 수출 확대, 신차 효과로 양호한 흐름 지속
- 미국 법인 관세 환급 효과가 원가에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되며 2Q26 수익성 개선에 기여
- 3Q26에는 매출액 8,370억원(+3.0% YoY), 영업이익 266억원(+20.5% YoY), OPM 3.2%로 추정
-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1Q 6.4만건, 2Q 6.8만건으로 양호했고 6월에도 6.9만건을 기록해 B2C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 존재
- 목표주가 산정에 2026F EPS 9,690원과 Target P/E 5.0배를 적용
- 현재주가 31,050원 대비 목표주가 48,000원으로 상승여력 56.0% 제시
⚠️ 리스크
- 6월 이후 원재료 가격 상승이 나타났고 하반기에도 원가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
- B2B는 신규 착공 부진과 준공물량 감소로 당분간 부진이 지속될 수 있음
- 하반기 연말로 갈수록 대출 축소와 보유세 등 정책 변수로 인테리어 수요 둔화 우려
- 착공 부진이 지속되면 내년도 B2B 매출 반등이 제한될 수 있음
- 2Q26 실적에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가 반영돼 기저가 높아지는 점
-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이 약해질 수 있어 목표주가 하향 압력 요인으로 작용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