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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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메디아나, 웨어러블은 거들 뿐 핵심은 PMD까지 잇는 통합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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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는 30년 업력의 환자감시장치 및 응급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기존 약 3,000개 병원의 탄탄한 레퍼런스와 유선 환자감시장치(PMD) 설치 기반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ECG 및 중앙집중감시시스템(CMS)을 결합한 'Unified Monitoring' 체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ODM 고객사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북미향 PMD 매출 정상화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2026년 9월 말 기준 약 6,500병상 계약을 체결한 신규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사업의 본격 가동과 하반기 매출 전환이 더해져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안착할 전망이다.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751억원(+15.6% YoY), 영업이익 93억원(+55.7% YoY), 지배주주순이익 102억원(+94.0% YoY)으로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6F 기준 PER은 17.3배, PBR은 1.2배 수준으로 평가된다. 향후 M312, ACM10 등 신규 라인업 가세와 VAD 제조 내재화 효과가 맞물려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기대되나, 패치형 웨어러블 모니터링 시장의 경쟁 격화와 병상 점유율 확보를 위한 가격 경쟁 리스크는 상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