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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Forex Live] 약달러 흐름과 팽팽한 수급, 하방 경직성 속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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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와 엔화 급등, 수출업체 네고 유입이 맞물리며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와 실수요 결제가 이를 상쇄하는 구도다. 전일 달러/원은 1,446.5원에서 출발해 1,418.0원(-28.5)까지 급락했고, NDF 종가는 1,423.80원(스왑포인트 -0.70 반영 시 1,424.50원, 전일비 -12.90)으로 확인됐다. 오늘 예상 범위는 1,415~1,430원이며, 시장은 약달러와 역내 수급 개선에 따라 1,420원대 초반 중심의 숨고르기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미국 6월 PCE 물가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3.7% 상승으로 예상에 부합했고 근원 PCE도 3.3%로 같았으며, 2Q 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예상치 2.0%를 밑돌면서 금리와 달러에 하방 재료로 작용했다. 달러지수는 100.010(-0.876)으로 약세였고, USD/JPY는 159.53(-3.88)까지 급락해 원화 강세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확대가 하단을 지지해, 환율은 추가 급락보다는 제한적 조정 국면에 머물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전일 달러/원 종가가 1,418.0원(-28.5), NDF 종가는 1,423.80원(스왑포인트 -0.70 반영 시 1,424.50원)으로 하락했고, 금일 예상 범위는 1,415~1,430원
- 미국 6월 PCE 물가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7%로 예상에 부합했고, 근원 PCE도 3.3%로 일치해 단기물 금리와 달러 약세를 유도
- USD/JPY가 159.53(-3.88)까지 급락하며 엔화 강세가 확대됐고, 이는 원화 강세 우호 요인으로 작용
- 전일 장중 SK하이닉스 ADR 조달 자금 환전과 수출기업 네고 출회가 달러 공급을 늘리며 환율 하락을 가속
-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수 기대와 위험선호 회복이 원화 강세 압력을 보탬
⚠️ 리스크
-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달러 하단을 지지해 환율 추가 하락을 제한
-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순매수 확대가 구조적 달러 수요를 유지
- 단기간 급락 이후 저가매수성 자금이 유입되며 1,420원대 초반 이하 추가 하락을 제약
-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와 일본 당국 개입 여부 등 엔화 변동성 확대가 외환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중국 7월 PMI, 유로존 CPI, 미국 시카고 연은 제조업 및 미시간 소비자신뢰 등 대외 이벤트가 달러 방향성을 재차 흔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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