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클래시스: 글로벌 EBD 확장 지속,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해당없음
클래시스는 주력인 HIFU와 MRF에 더해 이루다 합병을 통한 MNRF 및 레이저 확보로 EBD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설치 기반(Installed Base)을 2025년 말 기준 약 4.5만 대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해외 매출이 22.7% 성장하는 등 미국과 유럽 등 선진 대형 시장 진출 및 소모품 반복 매출 창출을 통한 중장기 외형 성장 방향성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남미 주요 유통사인 MedSystems 인수 및 직영화 과정에서 저마진 유통사업 편입, 해외 직영비용 증가, 판관비 및 재고 미실현이익 제거 영향으로 단기 수익성이 하락하는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실적은 연결 매출액 4,263억원(+26.6% YoY), 영업이익 1,861억원(+9.1% YoY, OPM 43.6%)을 기록하며 외형 확대 대비 영업이익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주가는 최근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며 2026F 기준 PER 13.7배, PBR 3.2배로 최근 5개년 역사적 밴드 하단에 도달하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된 상태이며, 향후 국내 수요의 점진적 안정화와 남미 직영 법인의 교차 판매 및 수익성 정상화 여부가 멀티플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HIFU(슈링크 시리즈)·MRF(볼뉴머)에 이어 MNRF(쿼드세이)·레이저(리팟 등)까지 주요 EBD 에너지원 풀라인업 구축
- 2025년 말 기준 글로벌 누적 설치대수(Installed Base) 약 4.5만대 확보를 바탕으로 전용 카트리지·팁 등 고마진 소모품 반복매출 지속 창출
- 국내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2026년 상반기 해외 기존 매출 22.7% 성장(해외 장비 +31.3%, 해외 소모품 +13.7%)
- 볼뉴머 및 슈링크 유니버스의 유럽 CE MDR 인증 획득, 미국 FDA 허가 등을 통한 선진 대형 시장 침투 가속화
- 남미 핵심 유통망 MedSystems 인수를 통한 15,000개 이상 현지 고객 네트워크 확보 및 직영 전환에 따른 장기 교차 판매(Cross-selling) 기반 마련
⚠️ 리스크
- MedSystems 연결 편입에 따른 저마진 유통사업 및 해외 직영 판관비 증가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률의 전년 대비 하락(50.7% → 43.6%)
- 국내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수요 부진 및 성장 둔화 장기화 우려
- 최대주주(베인캐피탈)의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에 따른 지분 매각 및 오버행 이슈
- EBD 복합시술 확산에 따른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 심화 및 프로토콜 표준화 지연 위험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