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AI 수혜는 이제 시작
💡 매수 | 🎯 270000원
LG전자는 2Q26 연결 매출액 23조 8,264억원(+14.9% YoY), 영업이익 1조 5,791억원(+147.0% YoY, OPM 6.6%)으로 컨센서스 1조 580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실적 체력을 재확인했다. HS 본부의 관세 환급 효과와 자회사 호실적도 있었지만, MS 본부의 회복과 WebOS·스포츠이벤트 성장으로 적자 축소 가시성이 높아진 점이 긍정적이다. 2026F와 2027F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4조 6,978억원, 5조 1,000억원으로 상향되며, 2026F/2027F PER은 14.1배/14.7배, PBR은 1.0배 수준이다. 현재 주가는 148,000원, 목표주가는 270,000원으로 상승여력은 82.4%이며, 과거 신사업 기대가 높았던 21년의 PBR 1.9배를 적용한 리레이팅 여지가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글로벌 매크로와 업황 불확실성이 여전해 단기 변동성은 가능하지만, 26년 전 사업부 증익과 AI 연계 신사업 구체화가 맞물리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초입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23조 8,264억원(+14.9% YoY), 영업이익 1조 5,791억원(+147.0% YoY, OPM 6.6%)으로 컨센서스 1조 580억원을 크게 상회
- HS 본부의 관세 환급 효과와 자회사 호실적 외에도 MS 본부의 회복세가 확인되며 연간 BEP 수준으로의 적자 축소 가시성 확대
- MS 본부 내 PC 매출 비중이 5% 수준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한적
- 액추에이터 AXIUM이 양산에 돌입했고 클로이드를 포함한 자체 생산 로봇에 적용 예정으로 로봇 사업 상용화 기대
- 데이터센터용 냉각솔루션과 로봇 사업 진출이 AI 수혜의 구체적 사례로 부각되며 신사업 리레이팅 근거 형성
- 2026F/2027F 영업이익 추정치가 4조 6,978억원/5조 1,000억원으로 각각 25.8%/15.6% 상향
- 목표주가 270,000원은 26F BPS 141,608원에 Target PBR 1.9배를 적용한 수준
⚠️ 리스크
-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관세, 수요 둔화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실적 변동성
- 신사업인 로봇·액추에이터·냉각솔루션의 사업화 속도와 수익성 가시성에 대한 불확실성
- MS 본부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면 전사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제한될 수 있음
- 주가가 이미 6개월 기준 49.3% 상승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리레이팅 기대가 선반영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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