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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회계상 일시적 비용 제외 시, ..
💡 매수 | 🎯 22,500원
BNK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연결당기순이익 2,00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5.2%, 전년동기 대비 35.2%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24.3% 하회했다. 다만 이는 BNK금융타워 관련 일회성 이자비용 등 회계상 비용의 영향이 컸고, 동 비용을 제외한 경상 이익 체력은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반기 기준 원화대출이 110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5.2% 증가하면서 순이자이익은 7,2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늘었고, 수수료이익도 증시 호황에 따른 증권·상품판매 수익 증가로 크게 개선됐다. 반면 NIM은 2.06%로 5bp 하락했고,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늘면서 분기 이익 변동성은 확대됐다. 그럼에도 Credit Cost는 0.61%로 전년동기 대비 13bp 개선됐고 CET1은 12.1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경상 이익의 개선과 CET1을 바탕으로 분기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500원을 유지했으며, 현 주가 기준 FY26E PER 5.73배, PBR 0.42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004억원으로 QoQ 5.2% 감소, YoY 35.2% 감소했으나 BNK금융타워 관련 일회성 이자비용 영향이 컸음
- 상반기 원화대출이 110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5.2% 증가하며 우량자산 중심의 성장세를 유지함
- 2분기 순이자이익은 7,240억원으로 YoY 2.2% 증가했고, 비이자이익 중 수수료부문 이익은 YoY 78.9% 증가함
- Credit Cost는 0.61%로 전년동기 대비 13bp 개선되어 누적 기준 건전성은 양호한 편임
- 6월말 CET1 비율은 12.14%로 전분기 대비 16bp 하락했지만 여전히 안정적 수준을 유지함
- FY26E 기준 PER 5.73배, PBR 0.42배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음
⚠️ 리스크
- NIM이 2.06%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해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이 이어질 수 있음
- 판관비가 4,338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증가해 비용 통제 부담이 존재함
- 대손상각비용이 2,285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큰 폭 증가해 분기 이익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부동산 관련 일회성 비용과 같은 비경상 요인이 실적 왜곡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음
- CET1이 12.14%로 안정적이지만,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의 병행 시 자본비율 관리 중요성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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