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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몰린 물량과 판가
💡 매수 | 🎯 290000원
DS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130,200원 기준 상승여력은 122.7%로 제시됐다. 2Q26P 실적은 매출액 6,795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중국 생산법인 통관 지연으로 N87 출하가 3분기로 이연되고 현대차그룹 판매 정체와 포드향 미드니켈 물량 축소가 겹친 영향이 컸다. 다만 3분기부터는 이연 물량 정상화와 리튬가 래깅에 따른 판가 상승이 동시에 반영되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6F 매출액 3.135조원, 영업이익 1,050억원, 영업이익률 3.3%를 전망하고, 2027F에는 매출액 4.086조원, 영업이익 2,030억원, 영업이익률 5.0%까지 회복할 것으로 봤다. 다만 2026F PER 700.9배, 2026F EV/EBITDA 43.6배로 절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크며, 실적 정상화 속도와 고객사 물량 회복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P 매출액 6,795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통관 지연에 따른 N87 출하 이연이 주된 원인이었음
- 3Q26F 매출액 8,391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으로 반등 전망이며, 밀렸던 물량 정상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제시됨
- 리튬가 래깅 효과로 3분기 판가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이 우호적 환경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NCA는 스텔란티스 JV의 ESS향 공급과 유럽 전기차 라인 가동으로 확대되며 제품 믹스 개선에 기여함
- 2026년말 LFP 양극재 약 1.5만톤 양산과 삼원계 혼류 생산이 가능해져 원가 경쟁력 기반의 사업 전환이 구체화됨
- 음극재는 새만금·베트남 원료 라인 순차 시운전과 북미 수주 유지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모습임
⚠️ 리스크
- 포드향 미드니켈 연간 물량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되어 중기 양극재 가동률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얼티엄셀즈향 N86은 고객사 재고 소진 영향으로 4분기 소폭 재개에 그쳐 본격화 시점이 2027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있음
- 기초소재 부문은 전방 정유·화학 가동률 하락과 철강 업황 약세로 실적 부진이 지속될 수 있음
- 통관 지연처럼 공급망 이슈가 재발할 경우 출하 이연과 실적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음
- 2026F PER 700.9배, PBR 3.5배, EV/EBITDA 43.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실적 가시성 없이는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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