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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물량, 채워지는 수주
💡 매수 | 🎯 600,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2Q26P에 매출액 7.6조원(+24.8% YoY, +15.3% QoQ), 영업이익 1,133억원(AMPC 포함, 흑전 QoQ, -77.0% YoY)을 기록했지만, ESS 라인 가동 지연에 따른 북미 생산 감소와 AMPC 증가폭 제한, 스텔란티스 JV 청산 보상금의 하반기 이연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다만 ESS는 물량 확대를 통해 30% 초반 성장을 이어갔고, 소형전지의 테슬라향 판매 호조와 자동차 부문의 인도네시아 JV 물량이 북미 공백을 일부 상쇄했다. 3Q26F에는 매출액 9.1조원(+49.6% YoY), 영업이익 2,720억원(-54.7% YoY)을 전망하는데, ESS 출하량이 50% 이상 늘고 AMPC도 3,871억원으로 확대되지만 셀·팩·시스템 신규 라인의 동시 셋업에 따른 램프업 비용과 얼티엄셀즈 1공장 재가동 시점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2026F 실적은 매출액 32.9조원, 영업이익 808억원, 영업이익률 2.5%로 낮게 유지되나, 2027F에는 매출액 45.4조원, 영업이익 4.4조원, 영업이익률 9.7%로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2025년 말 ESS 수주잔고 140GWh와 상반기 신규 수주 3조원을 근거로 향후 2~3년간 매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하며, 밸류에이션 기준 연도를 2027년으로 변경해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32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87.5%이며, 2027F 기준 PER 24.9배, EV/EBITDA 10.7배 수준으로 이익 정상화와 수주 가시성 확대를 반영한 재평가 여지를 강조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P 매출액 7.6조원(+24.8% YoY), 영업이익 1,133억원(AMPC 포함, 흑전 QoQ)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ESS 라인 가동 지연과 북미 생산 감소로 컨센서스를 하회함
- 2Q26P AMPC는 2,410억원(+27.0% QoQ, -50.9% YoY)으로 ESS 물량에 연동돼 증가폭이 제한됐고, 스텔란티스 JV 청산 보상금은 하반기로 이연됨
- ESS는 2Q26P에 30% 초반 성장을 기록했고, 소형전지의 테슬라향 판매 호조와 자동차의 인도네시아 JV 물량이 북미 공백을 상쇄함
- 3Q26F 매출액 9.1조원(+49.6% YoY), 영업이익 2,720억원(-54.7% YoY) 전망, ESS 출하량 50% 이상 확대와 AMPC 3,871억원(+60.6% QoQ)으로 개선 예상
- 다만 셀·팩·시스템 신규 라인의 동시 셋업에 따른 램프업 비용과 얼티엄셀즈 1공장 재가동 지연으로 3Q 이익 개선폭은 제한적임
- 2025년 말 ESS 수주잔고 140GWh, 상반기 신규 수주 3조원은 향후 2~3년간 인식될 물량으로 매출 가시성을 높임
- IT업체발 수주와 하이퍼스케일러 프로젝트가 ESS 리레이팅의 신호로 해석되며, EV 가시성은 4Q 얼티엄셀즈 재가동과 2027년 북미 50GWh 가동, 하반기 랜싱 각형 10~15GWh 증설로 보완될 전망
- 밸류에이션 기준 연도를 2027년으로 변경하고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함
⚠️ 리스크
- ESS 라인 가동 지연이 재차 발생할 경우 북미 생산량과 AMPC 반영이 다시 흔들릴 수 있음
- 신규 라인 동시 셋업에 따른 램프업 비용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2026년 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얼티엄셀즈 1공장 재가동 및 보상금 인식 시점이 변동되면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EV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경우 중대형 EV 물량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2026F PER 602.1배로 이익이 낮은 구간에서는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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