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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주택이 견인한 서프라이즈, 주..
💡 매수 | 🎯 73,000원
DL이앤씨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주택 부문의 높은 수익성이 이끌며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다. 연결 매출액은 1조 8,0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594억원으로 26.3% 증가했고 컨센서스도 28.8% 웃돌았다. 주택건축 GPM은 23.3%를 기록했으며, 일회성 약 380억원을 제외해도 17.9%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해 고원가율 현장 종료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판관비는 도시정비 수주 마케팅 비용 증가로 다소 높아졌지만, 전반적으로 수익성 체력이 강화된 점이 핵심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년 영업이익은 5,600억원, 영업이익률은 8.2%로 개선될 전망이며, 주가는 2026E PER 4.6배, PBR 0.4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교보증권은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으며, 주택 수익성의 고점 유지와 주주환원 확대가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플랜트 외형 회복 여부가 중기적인 추가 재평가의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1,594억원으로 컨센서스 1,238억원 대비 28.8%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 주택건축 GPM이 23.3%를 기록했고, 일회성 약 380억원 제외 시에도 17.9%로 높은 수익성이 유지됐다.
- 고원가율 현장 준공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주택과 DL건설 모두에서 이어지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확인됐다.
- 2026E 영업이익은 5,600억원, 영업이익률은 8.2%로 예상돼 전년 대비 이익 레버리지 개선이 기대된다.
- 주당 자사주 매입 약 555억원은 전량 소각을 전제한 것으로,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가능성까지 포함해 주주환원 기대가 커지고 있다.
- 현재 주가는 2026E PER 4.6배, PBR 0.4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다.
⚠️ 리스크
- 플랜트 부문은 주요 프로젝트 수주 이연으로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외형 축소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 플랜트 수주 공백이 길어질 경우 건축주택의 높은 수익성만으로는 전체 매출 성장세를 충분히 방어하기 어렵다.
-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판관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 코리안리, 데이터센터, 민참 ESC 등 예정된 프로젝트의 착공 및 진행 일정이 지연되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 속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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