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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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마켓 브리핑(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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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국채금리의 고공행진과 서비스업 물가 불안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및 빅테크 중심의 강력한 컴퓨팅 수요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51,267.90(+0.18%), S&P500은 7,773.95(+0.66%), 나스닥은 27,477.31(+1.05%)을 기록했으며, S&P500 내에서는 소재(+1.22%), 커뮤니케이션(+1.14%), 에너지(+0.89%) 등이 강세를 견인한 반면 금리 부담에 직면한 부동산(-0.44%)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골드만삭스가 S&P500 3분기 EPS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견조한 기업 이익 전망이 고금리 충격을 흡수했습니다. 한편 채권 시장에서는 ISM 9월 서비스업 가격지수가 74로 4년 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전산업의 비용 압력이 가중되면서, 장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349%, 30년물 금리가 5.703%까지 오르는 등 2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 지표 둔화로 연준의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다소 후퇴(10월 인상 확률 23%)했으나, 장기물 중심의 금리 급등세와 달러 강세(달러인덱스 102.127, +0.19%), 유가 변동성은 시장의 주요 경계 요인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