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마켓 브리핑(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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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국채금리의 고공행진과 서비스업 물가 불안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및 빅테크 중심의 강력한 컴퓨팅 수요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51,267.90(+0.18%), S&P500은 7,773.95(+0.66%), 나스닥은 27,477.31(+1.05%)을 기록했으며, S&P500 내에서는 소재(+1.22%), 커뮤니케이션(+1.14%), 에너지(+0.89%) 등이 강세를 견인한 반면 금리 부담에 직면한 부동산(-0.44%)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골드만삭스가 S&P500 3분기 EPS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견조한 기업 이익 전망이 고금리 충격을 흡수했습니다.
한편 채권 시장에서는 ISM 9월 서비스업 가격지수가 74로 4년 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전산업의 비용 압력이 가중되면서, 장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349%, 30년물 금리가 5.703%까지 오르는 등 2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 지표 둔화로 연준의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다소 후퇴(10월 인상 확률 23%)했으나, 장기물 중심의 금리 급등세와 달러 강세(달러인덱스 102.127, +0.19%), 유가 변동성은 시장의 주요 경계 요인으로 남아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세레브라스 시스템스(+9.08%): 오픈AI CEO 샘 올트먼의 긴밀한 파트너십 및 기술 협력 언급으로 급등
- 스페이스X(+7.63%):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 300달러 재확인 및 15번째 스타십 발사 앞둔 저평가 매수 기회 분석
- 모더나(+6.95%): 나스닥100 지수 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대체 편입 확정 소식
- 드래프트킹스(+5.43%):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예측시장 사업 성장성 호평 및 투자의견 '매수' 상향
- TSMC(+2.75%):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 텍사스 공장 운영 지원 방안 논의 소식
- 메타 플랫폼스(+1.90%): 도이체방크의 AI 모델 뮤즈(Muse) 매출 기여 전망(2030년까지 최대 8%) 제시
⚠️ 리스크
- 미 국채 10년물 장중 5.349%, 30년물 5.703%로 24년 래 최고치 기록 및 장기물 금리 급등 압력 지속
- ISM 서비스업 가격지수 74(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으로 서비스업 내 비용 및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 레나(-6.73%): 헌터브룩 미디어의 관계사 사업구조 의문 제기 공매도 보고서 발표
- 브리스톨 마이어스(-3.30%): 리링크 파트너스의 핵심 파이프라인 불확실성 반영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및 목표가 59달러 하향
- 인텔(-2.63%): TSMC의 테라팹 참여 보도에 따른 주요 파트너 지위 불확실성 부각
- 퀄컴(-2.21%): ARM 홀딩스와의 계약 위반 및 로열티 중단 관련 법정 공방 재돌입
- DR 호턴(-1.31%):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따른 주택 및 부동산 시장 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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