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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모난 것이 전혀 없다
💡 매수 | 🎯 63,000원
HL만도는 2Q26에 매출액 2.5조원(+3.9% YoY), 영업이익 1,070억원(+2.8% YoY), 영업이익률 4.3%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반도체·원자재 관련 부정적 요인 215억원이 있었음에도 신흥시장 확장, 유럽 공헌이익 개선, 고객사 리커버리, 믹스 개선, 순관세 감소, 원가 절감이 이를 상쇄해 수익성이 유지됐다. 연초 이후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77,000원에서 63,000원으로 하향했지만, 12MF EPS 5,201원 기준 Target P/E 12.1배 적용에도 상승여력 61.1%가 확보돼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다. 2026년 실적은 매출액 9.75조원(+3.1%), 영업이익 4,090억원(+14.4%), 영업이익률 4.2%로 개선이 예상되며, 2027년에는 영업이익률 4.9%, PER 6.7배 수준까지 낮아져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핵심은 중국·인도·유럽에서 동시에 외형이 늘고 있고, 수주와 신규 사업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점이다. 다만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처럼 자동차 업종 전반의 멀티플 축소와 고객사 투자·입찰 일정의 변동성은 여전히 부담이며, 향후 주가도 실적 개선 속도와 신규 사업의 가시화 정도에 따라 차별화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5조원(+3.9% YoY), 영업이익 1,070억원(+2.8% YoY), OPM 4.3%로 컨센서스에 부합
- 중국 매출 5,344억원(+10.0% YoY), 인도 매출 2,657억원(+17.7% YoY), 유럽 매출 2,327억원(+16.5% YoY)로 주요 지역 동반 성장
- 중국 내 북미 선도 EV 고객사향 +32% YoY, 인도 로컬향 +46% YoY로 신흥시장 고객사 확장이 지속
- 2분기 누적 수주 5.8조원, 연간 목표 13.0조원 대비 44% 달성으로 수주 흐름이 견조
- 중국 내 SDC 수주 확보로 제동·조향에 이어 현가까지 제품군이 확대
- 로보택시 및 신흥 전기차 업체향 수주 확대와 로보틱스 액추에이터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각
- 2026E 영업이익 4,090억원(+14.4%), EPS 4,368원(+105.0%), PER 9.1배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은 편
⚠️ 리스크
- 반도체 및 원자재 관련 부정적 요인 215억원처럼 외부 원가 변수에 따라 분기 이익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음
- 레거시 OE의 중장기 계획 수정으로 입찰 지연이 발생하고 있어 수주 인식 시점이 흔들릴 수 있음
- 자동차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 P/E가 15.0배에서 12.1배로 낮아졌듯 멀티플 축소 리스크가 존재
- 로보틱스 사업은 기대가 크지만 26년 마스터 모델 개발, 27년 양산 수주 일정이 지연될 경우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중국 내수 부진 등 지역 수요 둔화가 재차 심화되면 외형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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