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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도 수주도 하반기에 달려있다
💡 매수 | 🎯 186,000원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DS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86,000원으로 하향했다. 2분기 매출액은 1.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84억원으로 43.1% 감소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는 LAH 인도 지연,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사업의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이라크 사업 대손충당금 190억원 반영이 겹친 결과다. 이에 따라 2026년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5.553조원(+50.2%), 영업이익 2,985억원(+10.9%), 영업이익률 5.4%로 제시됐으며,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리포트의 핵심 방향성은 하반기부터 실적과 수주가 동시에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KF-21 국내 양산이 본격화되며 연내 8대 납품이 예상되고, LAH는 엔진 문제 원인을 규명한 만큼 생산 재개 시 납품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봤다. FA-50은 말레이시아가 4분기부터 납품을 시작하고, 폴란드 사업은 2027년 인도 전환이 예상된다. 현재 수주 목표 달성률은 6%에 그치지만 완제기 수출 비중이 낮았던 만큼 하반기 KF-21 및 FA-50 수출 가시화가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다. 목표주가는 2028F EPS 5,835원에 목표 PER 32배를 적용해 산정했으며, 현재 주가 120,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4.1%로 제시됐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은 1.2조원(+41% YoY)으로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484억원(-43.1%, OPM 4.1%)에 그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LAH 인도 지연,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사업의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재고자산 평가손실 및 이라크 사업 대손충당금 190억원 반영이다.
- LAH 인도 지연의 매출 및 영업이익 영향은 각각 1,300억원, 180억원으로 추정돼, 정상화 여부가 연내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다.
- 2026F 실적은 매출액 5.553조원(+50.2%), 영업이익 2,985억원(+10.9%), 영업이익률 5.4%로 전망된다.
- 하반기 KF-21 국내 양산이 본격화되며 연내 8대 납품이 예상되고, 이는 국내사업 매출 확대를 견인할 가능성이 있다.
- FA-50 말레이시아는 4Q부터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며, 폴란드 사업은 2027년부터 인도 전환이 예상돼 중장기 매출 가시성을 높인다.
- 2026년 수주 목표 달성률은 총 6%에 불과해 수주 모멘텀이 아직 미흡하지만, 하반기 KF-21 첫 수출과 FA-50 추가 수출 논의가 진행 중이다.
- 목표주가는 2028F EPS 5,835원에 목표 PER 32배를 적용해 186,000원으로 산정됐고, 현재 주가 120,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4.1%다.
⚠️ 리스크
- LAH 엔진 문제 해결과 납품 재개가 지연될 경우 2026년 실적과 현금흐름이 추가로 훼손될 수 있다.
-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사업에서 환율 및 예정원가 재설정 이슈가 이어지면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 2분기 반영된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대손충당금처럼 일회성 비용이 반복될 경우 영업이익률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 수주 목표 달성률이 낮은 상황에서 KF-21·FA-50 수출 계약이 4분기 목표대로 구체화되지 않으면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목표주가 산정이 2028F 실적과 32배 PER에 기반해 있어, 수출 가시성 약화 시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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