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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변하지 않은 메모리 호황
💡 매수 | 🎯 500,000원
삼성전자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71.5조원, 영업이익은 89.5조원으로 영업이익률 52.1%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실적의 중심은 DS 부문으로, 메모리 매출이 120.8조원까지 확대됐고 DRAM과 NAND 모두 역대 최대 Bit 판매를 기록했다. AI 서버 수요, 서버향 매출 비중 확대, 가격 상승, HBM4 공급 증가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2026년 실적은 매출 732.9조원(+119.7% YoY), 영업이익 383.3조원(+779.2% YoY), EPS 60,367원으로 급격한 레벨업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2026F PER 3.4배, EV/EBITDA 2.5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 속도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다고 평가된다. 교보증권은 메모리 업황의 가시성이 단기 정점이 아니라 더 길게 이어질 수 있다고 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71.5조원, 영업이익 89.5조원, 영업이익률 52.1%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함
- DS 부문이 매출 127.5조원, 영업이익 89.2조원으로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함
- 메모리 매출 120.8조원, DRAM과 NAND 모두 역대 최대 Bit 판매를 달성함
- DRAM ASP는 전년 대비 370%, NAND ASP는 전년 대비 323% 수준의 강한 상승 흐름이 추정됨
- AI 서버 수요, 서버향 매출 비중 확대, HBM4 공급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됨
- 신규 공급 리드타임이 길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과 5년 단위 LTA가 형성돼 업황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함
- 2026F 매출 732.9조원, 영업이익 383.3조원, EPS 60,367원 전망으로 이익 체력이 크게 상향됨
- 2026F PER 3.4배, 2027F PER 2.4배로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리스크
- DX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부담으로 영업손실 0.8조원을 기록해 비메모리 수익성이 제약됨
- 성과급 충당금, 제조원가 및 노무비 반영 시점 차이로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음
- 현재 실적이 메모리 호황의 고점으로 인식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음
-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공급 확대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실적 추정치가 하향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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