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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과 리튬 사업의 체력 개선 확인!
💡 매수 | 🎯 740000원
2Q26 POSCO홀딩스는 매출액 19.3조원(+9.7% YoY, +7.7% QoQ), 영업이익 8,187억원(+34.8% YoY, +15.8%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 7,299억원을 상회하며 철강 본업과 주요 자회사들의 체력 개선이 동시에 확인됐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3.16조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 회복이 예상되고, 2026F PER 8.12배, PBR 0.40배, EV/EBITDA 6.24배 수준에서 목표주가 740,000원과 BUY 의견을 유지한 점은 실적 회복 대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판단으로 읽힌다.
다만 3Q26 영업이익은 7,284억원(-11.0% QoQ)으로 소폭 둔화가 전망되며, 원재료 투입단가의 시차 반영과 리튬 및 기타 자회사 이익 감소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리튬 사업 정상화가 가시권에 들어왔고, 상장 자회사 지분 유동화와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는 업황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가 동시에 기대되는 구간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8,187억원으로 컨센서스 7,299억원을 상회했고, 철강 판매 836만톤(+2.3% YoY)과 탄소강 ASP 상승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 포스코아르헨티나가 리튬 사업에서 최초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확인됐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해 비철강 자회사 실적이 회사 전체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 3Q26에도 철강 판매 849만톤(+3.1% YoY)과 가격 인상 추진으로 철강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될 전망이다.
- 상장 자회사 지분 유동화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제시돼 중장기 주주환원 기대가 있다.
⚠️ 리스크
- 3Q26에는 아르헨티나 염호 일부 장비 교체로 리튬 판매가 감소할 전망이다.
-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2분기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3Q26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가 2.5만원/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 기타 자회사 이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연결 실적의 분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최근 리튬 가격이 조정을 받았고, 중장기 공급 부족 기대가 훼손될 경우 리튬 사업 가치 부각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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