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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부문 9분기 만에 흑자 전환
💡 매수 | 🎯 550,000원
POSCO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19조 2,590억 원(+9.7% YoY, +7.7% QoQ), 영업이익 8,190억 원(+34.9% YoY, OPM 4.3%)으로 컨센서스를 12.2% 상회했다. 약한 철강 시황 속에서도 포스코 별도와 인프라 부문이 수익성을 방어했고, 특히 이차전지 소재 부문이 9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하방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회사의 2026E 실적은 매출액 72조 9,460억 원, 영업이익 3조 1,130억 원, EPS 24,614원으로 추정되며, 2026E PER 12.2배, PBR 0.4배, EV/EBITDA 5.2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철강 이익의 점진적 정상화와 리튬 사업의 추가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만 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 30만 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83.0%로 제시했다. 다만 철강 마진의 예년 대비 낮은 수준과 중국산 열연 수입 증가, 광양 전기로 초기 비용, 리튬 가격 및 패리티 변수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를 제한할 수 있어,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사업별 수익성 정상화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8,19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2.2%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4.3%를 기록했다.
- 포스코 별도는 탄소강 판매가격이 톤당 92만 원에서 96만 2천 원으로 상승하며 원가 상승을 상쇄해 영업이익 2,740억 원을 기록했다.
-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에너지·트레이딩 호조와 포스코이앤씨 수익성 정상화로 영업이익 4,930억 원을 달성했다.
- 이차전지소재 부문이 영업이익 410억 원으로 9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으며,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첫 분기 흑자(110억 원)를 기록했다.
- 2026E 영업이익은 3조 1,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4% 증가할 전망이며, 2027E 영업이익은 4조 1,480억 원으로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
- 2026E PER 12.2배, PBR 0.4배, EV/EBITDA 5.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 리스크
- 철강 영업이익률이 예년 수준을 밑돌고 있어 본업 마진의 완전한 정상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 중국산 열연 수입 증가가 국내 철강 가격 및 물량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광양 전기로 초기 비용이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추가 개선은 리튬 가격, 스포듀민-수산화리튬 패리티, 램프업 속도에 크게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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