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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걱정은 3분기가 끝, 판가 기대는 4분기..
💡 매수 | 🎯 8,300원
금호타이어는 2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1,822억원, 영업이익률 13.7%로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고, 북미·유럽 중심의 판매 확대와 고인치 비중 상승, 프리미엄 믹스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3분기는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과 유럽 선적 되돌림 영향으로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저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 마진 압박이 불가피하나, 4분기부터는 유럽 3~5% 가격 인상과 신흥시장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현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4.35배, PBR 0.7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결손금 해소 이후 배당 재개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중장기 재평가 여지가 있다. 화재 이후 생산 제약과 공장 재건 지연은 남아 있지만, 함평·폴란드 증설이 가시화되면 물량 회복과 현지 생산에 따른 관세·물류비 절감이 실적 개선의 추가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1.33조원(+9% YoY), 영업이익 1,822억원(+4% YoY), 영업이익률 13.7%로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함
- 북미·유럽에서 OE 물량 확대와 RE 신규 거래선 확보가 동시에 진행되며 해외 매출이 성장했고, 유럽은 단일 분기 처음으로 4천억원을 돌파함
- 고인치 타이어 비중이 46.1%(2Q 기준 47%)로 상승했고 EV 타이어 공급 비중도 23.1%로 확대되며 믹스 개선이 진행 중임
- 2026년 실적 추정치가 매출액 5.11조원, 영업이익 6,441억원, EPS 1,399원으로 제시되며, 목표주가 8,300원은 2026년 EPS에 목표 PER 6배를 적용한 수준임
- 주가 기준 PER 4.35배, PBR 0.72배, EV/EBITDA 3.07배로 밸류에이션이 낮고, 결손금 해소 시 배당 재개 기대가 부각됨
-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은 3분기에 정점일 가능성이 높지만, 4분기 이후 안정화와 가격 인상 효과 반영으로 스프레드가 재확대될 전망임
- 유럽은 3~5% 가격 인상을 이미 진행했고, 신흥시장은 6월 인상분이 7월부터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 화재 이후 광주공장 가동 제약이 있으나 광주 일부 재가동, 외주 생산, 함평·폴란드 신공장 건설을 통해 중장기 생산능력 회복이 기대됨
⚠️ 리스크
- 3분기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이 본격 반영되면서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일시적으로 축소될 수 있음
- 북미 지역은 경쟁 심화로 가격 인상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광주공장 화재 이후 생산능력 제약이 지속되고, 함평·폴란드 공장 준공 일정도 일부 지연되고 있음
- 유럽향 중국산 물량의 관세 부담으로 생산 전환과 재배치 과정에서 단기 운영비용과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
- 캄보디아 외주 생산 일부가 품질 기준에 미달해 계획 대비 물량 전환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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