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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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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이익 체력과 신사업 가속화

💡 매수  |  🎯 260000원

LG전자는 2Q26에 연결 매출 23조 8,265억원(YoY +15%), 영업이익 1조 5,791억원(YoY +147%, OPM 6.6%)을 기록하며, 관세 환급을 포함한 약 3,000억원의 일회성 이익을 감안하더라도 본업의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생활가전, TV, 전장, 에너지솔루션 전반에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면서 2026년 영업이익은 4조 6,023억원, 2027년에는 5조 8,66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제한적인 수요 회복과 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지만, 실적 안정성과 신사업의 가시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어 주가 하방은 견조한 편으로 판단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은 상반기 수주금액이 6,000억원을 상회했고 연내 조단위 수주 목표가 제시되며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 주가는 현재 148,000원으로 목표주가 260,000원 대비 상승여력이 크며, 2027년 기준 PBR 0.9배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적 개선과 신사업 진전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거시 수요 회복 속도와 원가·물류비 부담, 신사업의 실적 기여 시점이 변수로 남아 있어 추정치와 기대감의 간극이 확대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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