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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
💡 매수 | 🎯 480000원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메모리 업황 회복과 디스플레이 호조에 힘입어 기대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DRAM 가격이 40%, NAND 가격이 60% 이상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파운드리는 충당금 영향으로 적자폭이 커졌지만 본업 손실은 축소된 것으로 추정했다. 3분기에는 매출 208조원(YoY +142%, QoQ +21%), 영업이익 119조원(YoY +873%, QoQ +33%)이 전망되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서버·모바일 DRAM, eSSD 수요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다만 장기 공급계약과 HBM 비중 확대가 가격 상승폭을 일부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은 반영했다.
투자판단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8만원을 그대로 제시했다.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0.3%, 4.6% 상향했지만 조정 폭이 크지 않아 목표가는 유지했으며, 2026F PER 4.34배, 2027F PER 2.99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 편으로 해석된다. 특히 주요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장기 공급계약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고,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동반 개선이 확인되면서 단기 업황 반등을 넘어 구조적 체질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을 핵심 결론으로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DRAM 가격이 40%, NAND 가격이 60% 이상 상승하며 메모리 부문 실적이 개선됨
- 2026년 3분기 매출 208조원, 영업이익 119조원으로 전망되며 YoY 기준 각각 +142%, +873%의 고성장이 예상됨
- 서버 및 모바일 DRAM, eSSD 중심의 강한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한 가격 형성에 기여할 전망
- 5대 데이터센터 운영 고객과 장기 공급계약을 완료했고 추가 5개 고객과도 협상 마무리 단계로 실적 가시성이 확대됨
- 장기 공급계약에 가격 하한이 포함되어 다운사이클에서도 이익 방어가 가능해 실적 변동성이 축소됨
- 2026년,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했음에도 2026F PER 4.34배, 2027F PER 2.9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파운드리 부문은 HBM 베이스다이와 주요 고객사향 LPU 공급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큼
- 디스플레이 부문은 북미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 리스크
- 장기 공급계약과 HBM 매출 비중 확대 때문에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제한될 수 있음
- MX 부문은 메모리 원가 부담 확대로 3분기에도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됨
- 파운드리 부문은 본업 적자가 축소되는 단계이지만 아직 흑자 전환이 확실하지 않음
- 메모리 업황이 강하더라도 계약 조건에 따라 추가 수익성 개선이 장기화에 그칠 수 있음
-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부문은 고객사 신제품 판매와 폴더블 판매 흐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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