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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Buy, 하반기에도 흑자 지속 전망
💡 매수 | 🎯 667000원
삼성SDI는 2분기 매출 3.8조원(YoY +19%, QoQ +5%)과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전사 실적은 배터리 업황의 완만한 회복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확인된 국면으로 해석된다. AMPC를 포함한 영업이익률은 5.4%까지 개선됐고, AMPC 제외 기준으로도 2.5%를 기록해 외형 확대보다 이익 정상화가 더 중요한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이 부각된다.
3분기에도 매출 4.0조원(YoY +31%, QoQ +6%), 영업이익 994억원으로 흑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며, 관세 환급 같은 1회성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수익성은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제시됐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최근 증익 구간인 2021~2023년 평균 24배 P/E를 적용해도 충분한 상승여력이 있다는 판단이지만, AMPC가 2030년 이후 소멸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멀티플 하향 압력이 남아 있다. 그럼에도 현재 주가 358,500원 대비 목표주가 667,000원은 약 80% 상승여력을 뜻해, 단기 실적 반등과 중기 성장 가시성을 근거로 강한 매수 의견이 유지됐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3.8조원(YoY +19%, QoQ +5%),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
- 전사 영업이익률이 5.4%로 전분기 대비 9.8%p 개선됐고, AMPC 제외 기준으로도 2.5%까지 회복
- 중대형 EV 부문은 미국 스텔란티스 JV 생산 물량의 유럽향 수출 증가와 AMPC 수취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
- ESS 부문은 국내 생산 이연과 인력 재배치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관세 환급 1회성 이익으로 수익성은 크게 개선
- 전자재료 부문은 폴더블 스마트폰 OLED 소재 매출 증가로 QoQ +13%, 영업이익률 17.8%로 상승
- 3Q26 매출 4.0조원(YoY +31%, QoQ +6%), 영업이익 994억원 전망으로 흑자 지속이 예상
- 북미 ESS 라인 본격 가동과 소형 전지 가동률 상승으로 3분기에도 영업이익률 개선 가능성이 제시됨
- Target P/E는 최근 증익 구간이었던 2021~2023년 평균 24배를 적용했고, 2028년 예상 지배주주순익 기준 목표시총 54조원을 제시
- 현재 주가 358,500원, 목표주가 667,000원으로 상승여력 약 80%가 언급됨
⚠️ 리스크
- 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AMPC가 2030년 이후 소멸될 수 있어 장기 멀티플 하향 압력이 존재
- ESS 부문은 국내 공장 생산 이연과 자원 배분 영향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음
- 관세 환급 등 1회성 이익은 반복 가능성이 낮아, 실제 영업 체력과의 괴리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감소 전망(QoQ -51%)으로, 분기별 실적 모멘텀 둔화 인식이 생길 수 있음
- 배터리 업종 전반은 EV 수요 둔화, 가격 경쟁, 정책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 리스크가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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