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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 요약
💡 매수 | 🎯 570000원
키움증권은 2026년 2분기에 국내외 증시 호조를 바탕으로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크게 개선되며 매우 강한 실적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6,910억원으로 YoY +78.4%, QoQ +47.7%, 당기순이익은 6,783억원으로 YoY +101.4%, QoQ +53.1%였고,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도 각각 7,889억원, 6,801억원으로 YoY +93.2%, +119.6% 증가했다. 연환산 ROE는 별도 34.6%, 연결 32.4%까지 상승해 수익성 측면의 체력이 확인됐다. 보고서는 위탁매매 수수료, S&T/운용, IB, 자회사 실적이 전반적으로 동반 개선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적이 시장 거래대금과 트레이딩 환경에 민감하다는 점을 함께 시사한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57만원으로 유지됐다. 회사는 별도 순이익 기준 주주환원율 30% 이상 유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 2028년 회계연도 이내 감액배당 추진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시하며 주주환원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ETF LP 확대에 따른 교육세 부담, 국내 리테일 점유율 하락, 부동산 PF 익스포저와 같은 비용·규제·자산건전성 변수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향후 실적은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의 지속성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별도 기준 2Q26 영업이익 6,910억원(YoY +78.4%, QoQ +47.7%), 당기순이익 6,783억원(YoY +101.4%, QoQ +53.1%)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됨
- 연결 기준 2Q26 영업이익 7,889억원(YoY +93.2%), 지배주주순이익 6,801억원(YoY +119.6%)으로 자회사 포함 이익 체력도 강화됨
- 연환산 ROE가 별도 34.6%, 연결 32.4%까지 상승해 초고수익성 구간이 유지됨
- 위탁매매 수수료수익 5,023억원(YoY +144.5%, QoQ +37.4%)으로 국내외 증시 호조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음
- 해외주식 약정이 일평균 2.1조원으로 증가했고 평균 수수료율도 10.2bp로 상승해 해외 브로커리지 모멘텀이 확인됨
- IB 수수료수익이 833억원(YoY +6.5%, QoQ +56.2%)으로 회복됐고, 구조화/PF와 DCM, M&A 모두 고르게 기여함
- 총 운용손익이 2,492억원(YoY +104.9%, QoQ +60.1%), 트레이딩 손익이 2,044억원(YoY +83.3%, QoQ +122.7%)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의 수혜를 반영함
- 퇴직연금 사업이 6/1 시작 후 적립금 1천억원을 돌파했고, IRP 가입고객의 96%가 기존 당사 고객으로 나타나 초기 안착이 양호함
- 신규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별도 순이익 기준 주주환원율 30% 이상 유지와 2028년 회계연도 이내 감액배당 추진을 제시함
⚠️ 리스크
- 국내주식 리테일 M/S가 25.0%로 전분기 25.7%에서 하락해 점유율 방어가 과제로 남아 있음
- ETF LP 비즈 확대에 따라 교육세가 2Q26에 크게 증가했고 연간 약 1,200억원 수준이 예상돼 판관비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매입확약 기준 부동산 관련 익스포저가 3.9조원, 총 4.44조원에 달해 부동산 경기 둔화 시 자산건전성 리스크가 존재함
- 운용손익과 브로커리지 실적이 증시 거래대금, 변동성, ETF 규제 변화에 크게 좌우돼 실적 변동성이 높음
- 하반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반영 시 약정이 3% 이내 감소할 가능성이 언급돼 ETF 관련 수익의 단기 둔화 가능성이 있음
-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은 양호하지만 미국 증시 및 변동성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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