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 매수 | 🎯 48500원
대한전선은 2Q26 연결 매출액 1조 1,987억원(+30.8% YoY), 영업이익 608억원(+113.0% YoY, OPM 5.1%)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했다. 싱가포르와 국내 초고압 프로젝트의 안정적 반영, 산업전선 판매 확대, 환율 및 LME 동가격 상승에 따른 소재 판매단가 개선이 맞물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과거 3~4% 수준에서 5%대로 올라서며 이익 체력의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고, 수주잔고도 4조 629억원으로 사상 처음 4조원을 넘어 중기 성장 가시성도 높아졌다. 2026년에는 매출액 4조 2,793억원(+17.4%), 영업이익 2,148억원(+67.0%), OPM 5.0%가 예상되며, 연간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 속에서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의 믹스 개선 효과가 점차 반영될 전망이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소재 가격과 환율 효과는 일부 완화될 수 있고,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따른 분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다. 회사는 해저케이블 EPC 사업자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500kV HVDC 턴키 수주와 포설선 확보로 밸류체인을 보강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4만8,500원으로 하향했지만, 최근 국내 시장 급락과 위험프리미엄 상승을 반영한 보수적 조정일 뿐 투자의견 BUY는 유지되며, 현재주가 2만8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33%로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OPM 5.1%)으로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함
-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이 2,374억원(+58.1% YoY)으로 급증했고, 국내외 프로젝트 매출이 안정적으로 반영되며 고부가 믹스가 개선됨
- 영업이익률이 과거 3~4% 수준에서 5%대로 올라서며 수익성 체질 개선이 확인됨
- 수주잔고가 4조 629억원으로 창사 최초 4조원을 돌파해 중장기 매출 가시성이 높아짐
- 2026F 매출액 4조 2,793억원(+17.4%), 영업이익 2,148억원(+67.0%), OPM 5.0%로 성장 전망이 유지됨
-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확대와 4Q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흐름이 예상됨
- 500kV HVDC 턴키 수주와 포설선 확보로 해저케이블 EPC 밸류체인 구축이 진전됨
- 2027년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공장 가동, 2028년 해저케이블 2공장 양산 계획이 향후 이익 성장 동력으로 제시됨
- 목표주가 4만8,500원은 2028F BPS 11,376원에 Target PBR 4.25배를 적용한 값으로, 현재주가 2만800원 대비 상승여력 133%임
⚠️ 리스크
- 하반기에는 상반기를 견인했던 소재 가격 및 환율 효과가 일부 약화될 수 있음
- 프로젝트별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음
- 북미 고수익 프로젝트 종료와 중동 일부 프로젝트 매출 이연으로 초고압 부문 수익성은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음
- 최근 국내 시장 급락과 위험프리미엄 상승으로 목표 PBR이 기존 5.0배에서 4.25배로 하향 조정됨
- 2026F 지배순이익이 38억원으로 크게 감소해 순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이 높은 편(PER 106.6배)으로 보일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