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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는 예상 상회, 최고! FC BGA/MLCC, 공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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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026년 2분기에 매출 3.46조원(+24.2% YoY, +7.7% QoQ), 영업이익 4,404억원(+106.7% YoY, +57.0%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8.4% 상회했고, 분기 기준으로도 2021년 3분기 이후 최고 실적을 냈다. 보고서는 이러한 개선이 단순한 매출 증가가 아니라 고부가 중심의 믹스 개선이 본격화된 결과라고 해석하며,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6,131억원, 6,323억원으로 제시해 연속적인 최고치 경신을 전망한다.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97조원(+115.3% YoY), 3.23조원(+64.4% YoY)으로 크게 상향되었고, 2026~2027년 EPS도 8.7%, 21.5% 상향됐다. 목표주가 280만원은 2027~2028년 EPS 평균의 상단에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할증을 반영한 수준으로,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했지만 실적 상향이 본격화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는 구간으로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4,4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8.4% 상회했고, 분기 기준 2021년 3Q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3Q26/4Q26 영업이익을 각각 6,131억원, 6,323억원으로 전망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연속 경신할 것으로 제시함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가 1.97조원으로 기존 대비 12.6% 상향되었고, 2027년은 3.23조원으로 24.1% 상향됨
- FC BGA는 AI 가속기, 서버 CPU,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용 고부가 기판 수요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음
- MLCC는 AI 서버, 전장, IT 고부가 응용처에서 공급부족이 심화되며 일본 무라타와 함께 사실상 제한된 공급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
-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및 주요 반도체 고객들과 장기공급계약이 확대되면서 출하 안정성과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는 흐름임
- 실리콘 캐패시터, 유리기판 등 차세대 부품/소재 사업이 AI 및 데이터센터향 성장 스토리로 추가 밸류에이션 요인이 될 수 있음
- 광학솔루션은 계절성 영향에도 전장용 및 폴더블/신규 플랫폼 중심으로 고성능 카메라 공급을 확대 중임
⚠️ 리스크
- 2026F PER 52.0배, 2027F PER 31.8배로 실적 개선을 선반영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음
-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둔화되면 FC BGA와 고부가 MLCC의 실적 상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CAPA 증설과 신공장 가동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공급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
- MLCC와 FC BGA는 공급자 제한이 심한 만큼 고객사별 인증, 장기계약, 가격 협상 과정에서 변동성이 존재함
- 광학솔루션은 스마트폰 수요와 세트 재편 영향에 노출돼 있어 IT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 성장 기여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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