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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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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실적도 좋다! AI향 공조, 로봇의 구체화!

💡 매수  |  🎯 240,000

LG전자는 2026년 2분기에 매출 23.83조원(+14.9% YoY), 영업이익 1.58조원(+147.0%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관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이 일부 있었지만, 이를 제외해도 가전(HS), TV(MS), 전장(VS) 전반에서 믹스 개선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고, 특히 MS는 2025년 연간 -7,509억원 적자에서 2026년 1분기 3,178억원, 2분기 2,194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굳혔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을 1.1조원(+61.5% YoY), 연간 영업이익을 4.895조원(+97.5% YoY)으로 제시하며, 별도 기준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봤다. 밸류에이션은 2026년 BPS에 목표 P/B 1.65배를 적용한 24만원을 유지했으며, 2026년 PER은 11.4배, PBR은 1.0배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과 성장 사업 가시화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소비심리 둔화, 원자재·유가 상승, TV 수요 조기 반영과 같은 부담이 남아 있어, 현재의 실적 모멘텀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와 신사업의 상업화 속도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로봇, B2B/HVAC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본격화되고 있어,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중기적으로 성장 프리미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하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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