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저점을 다져가는 중
💡 매수 | 🎯 230,000
대신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2Q26 실적이 유가 상승에 따른 기초소재 부문 개선과 재고평가이익, 물량 기저 효과로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2Q26 매출은 6,795억원(+2.8% YoY), 영업이익은 267억원, 영업이익률은 3.9%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3조2,909억원(+12.0%), 영업이익 951억원(+366.4%), 영업이익률 2.9%로 저점 통과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고, 2027년에는 매출 4조5,791억원, 영업이익 1,541억원, 영업이익률 3.4%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현재주가 13만200원(2026-07-30 기준) 대비 목표주가 23만원은 80.4%의 상승여력을 의미하며, 목표가는 2028년 EBITDA 5,764억원에 목표 EV/EBITDA 3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보고서는 주가가 실적 바닥을 확인하는 구간에 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는 GM 얼티엄셀즈 재가동, SPE ESS 본격화, 파워툴향 NCA 납품 등으로 에너지소재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봤다. 다만 2026년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457.8배, PBR 2.8배, EV/EBITDA 50.1배로 여전히 높아, 실적 개선이 실제 가동률 회복과 고객사 수요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북미 ESS LFP 대응, 구형흑연 내재화, 베트남 음극재 공장 가동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가 중장기 재평가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됐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6,795억원, 영업이익 267억원(OPM 3.9%)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유가 상승과 재고평가이익, 물량 기저 효과가 실적을 지지함
- 에너지소재 부문은 양극재 매출 3,932억원, 음극재 매출 282억원으로 고객사 EV 부진과 통관 이슈에도 메탈가 상승 및 신규 시장 판매 효과로 흑자를 달성함
- 기초소재 부문은 매출 3,51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OPM 6.9%)으로 유가 상승분 반영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나타남
- 3Q26에는 매출 9,065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전망하며, YoY 리튬가 상승분 반영과 양극재 개선으로 실적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봄
- 2026F 영업이익 951억원(+366.4%), 2027F 영업이익 1,541억원(+62.0%)으로 이익 체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추정함
- 목표주가 23만원은 2028년 EBITDA 5,764억원에 36배 목표배수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주가 대비 80.4% 상승여력이 제시됨
⚠️ 리스크
- 2Q26 양극재 매출이 주요 고객사 EV 부진과 절강포화 공장 통관 이슈로 감소해, 전방 수요 회복 속도가 더딜 경우 실적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
- 현재 밸류에이션이 PER 457.8배, EV/EBITDA 50.1배로 높아 실적 모멘텀이 확인되지 않으면 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북미 ESS LFP 물량 대응을 위한 라인 전환과 합작법인 수주 확보가 지연되면 중장기 성장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구형흑연 내재화와 베트남 음극재 공장 가동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실패할 경우 음극재 사업의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GM 얼티엄셀즈 재가동, SPE ESS 생산 본격화, 파워툴향 NCA 납품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2H26 실적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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